<div>같이 살았던 하우스메이트가 알고보니 이중계약으로 보증금 총 1억4천을 사기쳤습니다.</div> <div>집주인 전화 가짜로 만들고, 가짜 계약서 및 가짜도장으로 모두를 속이고 기만했습니다.</div> <div> </div> <div>너무 화가나서 고소한 상태고 이제 선고기일만 남았습니다.</div> <div>그런데 그 사기꾼이 버젓이 회사(연예기획사, 윤종x이 사장이라 함)에 다니면서</div> <div>자기 손으로 돈 한푼 안갚고 회사에 거짓말해가며 다니고 있습니다.</div> <div>배째라 입니다.</div> <div> </div> <div>이렇게 고소까지 하고 각종 압박이 가는데도</div> <div>검찰조사에서 알아보니 이미 사기전과2범이더군요. 그래서인지 눈하나 깜작 안합니다 피의자가.</div> <div>심지어 피해자들에게 큰소리치며 계속 거짓말로 우롱하고 법정에 반성문, 탄원서만 제출해서</div> <div>어떻게든 형량 적게 받으려고 개수작 부리고 있네요.</div> <div> </div> <div>이거 너무 화가나서,그리고 억울해서..</div> <div>그년 다니는 회사에라도 다 알려야 할까요? 이름대면 다 아는 연예인이 CEO입니다.</div> <div>어떻게해야 이 분노와 억울함, 그리고 변제가 이루어질까요?</div> <div>어떡해야 사기꾼의 사과를 받아낼까요? </div> <div>심지어 그 가족까지 저에게 인격적 모독을 한 상태라 억울해서 살수가 없네요.</div> <div>법은 명예훼손이니, 채권추심법이니 하면서 오히려 피해자들이 불리합니다.</div> <div> </div> <div>이건뭐 돈 못받으면 할수없고..하는 법이네요.</div> <div>고소 기간은 너무나 길고 그 시간에 범인은 어떤 조작이든 다 할 수있더라고요.</div> <div>압류되기전에 이미 돈 다 빼돌렸는데도 검찰에서는 조사도 안합디다.</div> <div> </div> <div>정말 사기치고 배째는 돈없는 사기꾼에게는 장사없다더니..</div> <div>님들이라면 어쩌시겠습니까?</div> <div>너무나 뻔뻔하게 연예기획사에 근무하며 농락하는 피의자, 어떡해야 할까요?</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