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수4인방께서 연행되시매 경찰서에 출두하시며 "너희들 중에 가카와 현정부에 불만하나 없는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 하시니 경찰도, 형사도, 구경하던 정사충과 일베꼬꼬마들도 고개만 숙일뿐 말이 없더라.
- 꼼수복음 연행편 32절 9장 -
조사실에 계시던 꼼수4인방에게 담당검사가 물을 건네매, "목이 탈것이니 드시오"하니, 꼼수4인방께서는 "아니오. 빨리 수사를 마치고 스튜디오로 돌아가 녹음를 마쳐야 하오. 나꼼수를 기다리며 밤을 지새는 수백만명의 애청자들과 우리 쥐 가카 씨발이 있소" 하시니 담당검사와 조사관들이 이내 숙연해지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더라.
- 꼼수복음 수사편 25절 3장 -
꼼수4인방께서 잠시 풀려나시니 전국의 애청자들이 기쁨을 눈물을 흘리매, 그 눈물로 한강이 범람하였더라. 환호하는 애청자들에게 꼼수4인방께서 말하시길 "너희들은 더이상 슬퍼말라. 너희들의 가카와 현정부의 정책에 대한 의문과 비판에 대한 갈증이 풀린다면 이 한몸 부서지도록 녹음을 할것이다" 하시었다.
- 꼼수복음 석방편 93장 11절 -
꼼수4인방께서는 이미 가카와 현정부에서 수사청탁을 외압한 자가 있음을 아시매 가라사대
'우리의 마지막 녹음은 가카의 법정 구속후이니, 그 방송은 내 몸이요, 방송중 에어컨의 울부짖음은 내 피라' 하고 팟케스트에 마지막 방송을 올리사 가라사대
'이것은 끝이나 시작이니, 이것을 듣는 자 죽는 날까지 가카 씨발을 기억하고
앞으로 영원토록 부정부폐하는 정부와 국회의원들을 심판하라'
내 잠시 가카의 음해에 빠져 닭장에 오르려하니 수많은 어린양들이 눈물을 흘리며 읖소할때 그중 한 어린양이 닭장문을 붙잡고 울부짖으며 말하였다.
"꼼수4인방님 가카와 에리카김 누나의 로맨스는 언제 볼수있겠나이까?"
내 차마 황망하고 당황하여 그 어린양에게 크케 노하여 말하였더라
"네 이놈 주진우가 등장하는 8회부터 청취하고 오라!! 생방송도 아니거늘 ..."
이에 어린양이 크게 반성하여 눈물을 흘리며 꼼수4인방님 만세를 외치니 주위에 있던 모든이들이 다 함께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만세를 외치더라.
-꼼수행전 3장 3절 -
검찰이 가카를 상습적으로 비방한 네티즌 20여명에 대해 추가 수사를 벌이려 하자 그 때에 꼼수4인방께서 말씀하시길. "어리석은 검사여, 저 사람들을 징벌하지 말라. 저 사람들은 자기네의 억압된 심정을 표현하였을뿐이며, 이것은 표현의 자유이니라." 하시니 담당검사와 조사관들이 이내 숙연해지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더라.
-꼼수복음 23장 34절
'꼼수4인방께서 10월 29일과 30일 토크콘서트에 이르러 가카를 도축하시고 26화를 업로드 하여 사람들이 다운받게 하시매, 애청자들이 다 충분히 받고, 이를 CD로 구워 친구와 가족들에게 전하매 가카의 꼼수를 듣고 가카의 세심하고 꼼꼼한 재태크와 반띵정신에 오줌을 지린자가 남녀노소 구분없이 170만 명이었더라.'
-꼼수복음 201장 34절-
머지않은 시간에 많은 이들이 꼼수에 목말라 가카를 심판하는 힘이 촛불시위로 이어질 것이니, 보라, 곧 내 오른팔에 닥치고 정치와 내 왼팔에 조국현상을 말하다로, 가카와 현정부을 심판하러 내가 다시 올 것이다." 라고 하시더라.
- 꼼수계시록 10장 18절 -
법정에서 재판관이 말하길 "너 꼼수4인방아. 지금이라도 잘못을 뉘우치면 없던일로 할수있다"하니 꼼수4인방께서 "아니오. 난 정치적 감각이 결핍되고 조중동에 세뇌된 우매한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마땅히 해야할일을 했을 뿐이오. 난 잘못이 없소" 하시니 재판장이 순식간에 울음바다로 변해 눈물의 강을 이루더라.
- 꼼수복음 재판편 36장 7절 -
머지않은 시간에 많은 이들이 꼼수에 목말라 가카를 심판하는 힘이 촛불시위로 이어질 것이니,
보라, 곧 내 오른팔에 닥치고 정치와 내 왼팔에 조국현상을 말하다로,
가카와 현정부을 심판하러 내가 다시 올 것이다." 라고 하시더라.
- 꼼수계시록 10장 18절 -
쥐도신경
전능하사 BBK 완전범죄로 압승하신
수구꼴똥들을 내가 믿사오며
그영도자 우리 쥐 2MB를 믿사오니
이는 국민기만과 삽질로 잉태하사
한나라와 조중동과 뉴라이트에 나시고
BBK 김경준에게 고난을 받으사
수많은 비리혐의로 특검에 소환되시고
조사 받은지 반나절도 안돼 범법자 가운데서
무혐의 처분을 받으시며 권좌에 오르사
전능하신 강부자, 고소영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힘없는 국민과 서민들을 심판하러 오시리라
전경의 힘을 믿사오며 떡찰과 차떼기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범국민 무시와 숭미, 친일로 매국하시는 것과
과거 독재회귀로 싹스리 해 먹을실 것을 믿사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