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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리전문가(?) 분의 결혼의 시기에 대한 정의였어요 ㅋ 잘 기억은 안나지만...
"사실 심리학적으로 결혼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혼자 사는 것이 불편함이 없다고 느낄 때입니다.
오히려 외롭다고 느낄 때는 상대방에게 바라는 것이 많아지고 부담을 주기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라는 식으로 얘기하셨는데 정말 와닿더라구요... 비단 결혼만이 아니겠죠 연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어요 ㅋ
제가 저 스스로를 채우고 노력하고 저의 길을 가는 그 과정 중에 불현듯 사랑이 찾아왔을 때
그 사랑이 가장 바람직하다...이런 식으로 받아들였는데...저 마인드는 아마 제 평생 가지고 갈 듯 하네요 ㅋ
그런 점에서 오늘 무도 편은 개인적으로 참 소중한 특집이었던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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