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여긴처음이라 어디다가 영상예술 부분을 써야될지 모르겠네요..ㅜㅜ 예술코너 눌러보긴했는데 다 그림쪽인거같아서요...
한번 포스팅해보도록할게요. 오늘처음와서 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ㅠㅠ
===========================================================================================================
이번에 나온 영화 '레 미제라블'(불쌍한사람들) 이란 영화는 빅토르 위고의 소설작품으로써 당시에서부터 지금까지도 문학 명작에 꼽히며
당대 사회현실을 잘 반영해주는 내용이죠^^ㅎ
뭐....영화나 소설에서 봤다시피 굉장히 감정을 강조하는 부분이 많았을겁니다. 대부분 겉핧기 지식만 가지고있는분들은 감성팔이???
라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빅토르 위고 가 어떤파에 속해있는지 당대문학은 어떤 류를 띄게 되는지부터 알필요가 있을거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빅토르 위고는 휴머니즘 경향의 작품을 쓰신거지요. 실제로 휴머니즘파도 맞기도합니다.
그래서 이번 영화'레미제라블'을 보시면 굉장히 감동적인 부분이 많지 않았습니까? (없었다면...죄송합니다 ㅠㅠ)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번 영화 ' 레미제라블' 은 뮤지컬 ' 레미제라블' 을 토대로 만들어진것입니다. 음악이 똑같이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
게다가 영화'레미제라블' 의 에포닌 역을 맞은 분은 정말 뮤지컬배우이기도 합니다!. 앤 해서웨이도 뮤지컬배우 출신이구요.
백문이불여일견 이라고 밑에 비교영상 첨부할테니 한번 보시고 가세요~
(위에것이 영화판 , 밑에것이 뮤지컬판입니다. 뮤지컬부분이 더 잘부르긴하네요 ㅠㅠ)
on my own
============================================================================================================
one day more
영화껀 1분쯤부터~
=======================================================================================================
이제부턴 영화판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냥 뮤지컬버젼만올릴게요 ㅠㅠ
stars
do you heare the people sing
마지막 피날레 버젼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