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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배우다보면 6번줄 5번줄은 어느정도 지판의 계이름을 외우게 됩니다 .
그런데 " 6개의 모든 줄을 다 외워야 하나? " 하는 생각이 들어 보신적 없나요 ?
혹은 계이름을 전혀 생각 안하다가 문득 지판의 계이름에 대해 생각 해보신적 없나요 ?
정답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 타브악보를 보고, 귀카피만으로 평생 연주를 하신다면,
굳이 지판의 계이름을 외우지 않아도 되겠지요~? (그걸로 만족한다면...ㅎㅎ)
하지만,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지판의 계이름은 필수로 아셔야하고,
적어도 빨리 찾을 수 있게 신경써서 자꾸 지판의 계이름을 생각해보려고 해야합니다 ~!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반사적으로 계이름을 알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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