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가지고 미아,카인,시바,드니스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기본 사진들은 모두 팬킷에서 가져왔어요~~
드니스꺼 만들때 여러 설정을 이해를 해서 드니스는 퀄이 쬐끔 좋아요 절대 최애캐라서 그런건 아님
먼저 미아입니다 사용된 플레이버 텍스트는
- 하늘로 솟구치는 그녀의 거대한 나무는 어둠을 적시는 이슬을 머금은 것처럼 빛나지만 땅 밑에서 뿜어내는 가시덩굴은 작은 빛만 새어나올 정도로 잔인하게 뒤엉켜 있다. 어둠의 능력자지만 완전해 보이지 않는 이유가 이런 모습 때문일까. 성격 또한 활발해 보이지만 어린 나이답지 않게 알 수 없는 공허함이 느껴진다. 활기찬 그녀의 모습만으로 그녀를 판단하는 건 지극히 편향된 시각일 것이다. -요기 라즈의 리포트-
막 만드느라 큰글씨들이 토막토막 많아여...ㅠㅠㅠㅠ
다음은 카인입니다 사용된 플레이버 텍스트는
- 카인? 누구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야. -옛 연인 레나-
뭔가 애잔해가지고 사용했습니다 불쌍한 카인ㅠㅠ
ㅁㄴㅇ다음은 사퍼의 대표적(이라 쓰고 유일한 이라고 읽는다) 암살자 시바 포 입니당 사용된 플레이버 텍스트는
- 시바 포는 항상 그녀의 성격 때문에 어떤 작전에서도 변수로 작용해. -토니 리켓-
유일하게 플레이버 텍스트 대신 메인 문장이 사용된 드니스입니다 사용된 문장은
나는 다시 엘윈을 빛나게 하리니. 엘윈을 저주한 자들이여, 꽃으로 부서져라.
그나마 윤곽이 선명합니다 색이 좀 난잡하긴 하지만...
원본 일러스트도 올리고 싶었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 안올라오네여...아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