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입니다.
그래도 힐줄라고 뛰어다닙니다.
체가 거의 바닥이 제이가있네요
핑찍어서 오라고 합니다.
안옵니다.
스프린터빨고 힐줄라합니다.
안먹습니다.
x3
...빡쳐서 안줍니다.
제이가 왜안주냐고 시비입니다.
3번이나 힐뿌려도 핑찍어도 안먹으니깐 안준다하니깐
지랄을떱ㅂ니다.
참고로 그제이 힐안먹고 다이브하고 몸대주고 죽습니다. 그것도 3번
제이랑 팀원이 파틴가봅니다.
같이 욕합니다
빡쳐서 니들끼리 잘해보라면 그냥 던집니다
후우...
208도 힐뿌립니다.
안뿌리는놈이 진짜 개객기지 뿌리는놈은 단지 힐량만 딸릴뿐입니다.
그냥 힐슬리를 할려합니다. 근데 힐슬리해도 안먹는건 똑같습니다.
걍 웨슬캐릭의 존재는 뭔가 고민을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잡캐입니다.
711이던 208이던 안먹은 시키들은 안주는게 맞는거같습니다.
100원아껴 1000원인데 그거 아껴줄라고 힐뿌려주면 뭐해 안먹고 1번부터 누르는데
그리고 건물깰타이밍인데 4전광에 1명 남았다고 추노가는 놈들 진짜
머리를 하트모양으로쪼개주고싶습니다.
극초반 앞타워도 안밀고 혼자 밀고 나머지는 추노갔다가 리스폰된 적한테 전멸 낄낄낄
오늘 3판중에 3판모두 그꼴
이게임 팀겜아니였나요?
지잘났다고 캐리할라고 단독행동하는건좋은데
어지간히 따이면 아 캐리는글러먹었다생각하고 단체행동좀해주면 안되는건가?
그놈의 궁대박노린다고 궁 을 겜 끝날때까지 안쓰는것들도
그놈의 영웅심리가 밥먹여주나?
팀겜이라고 팀겜 협동이라고!!
물론 자신이 주인공이고 싶겠지 그런데 그 주인공을 만들려면 주변인이 환경을 조성해야하는거아닌가?
지혼자 다만들어주나?
딜러님들아 부탁이다. 게임을 이끈ㄴ건 딜러가맞아 근데 그 게임 이끌게 분위기 잡아주는건 탱커이고 그걸유지시키는건 서폿인데 지가 킬높다고
정치질하는꼴보면 이젠 치가떨린다 치가떨려
이래서 멘탈깨지는 탱,포터 하느리 딜러를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