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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그냥 이거머지? 이런 느낌이라는데
남자인 난 개 슬펐다... 콧물까지 흘리면서 봤는데
먼가 한대 얻어 맞은듯한 영화 였어..
어떻게 47년동안 한번을 안찾아 가보냐... 이부분이 가장 날 멍하게 만든 부분이었다.
극중 박보영이 정말 송중기를 가슴한편에 두고 있다면 성인만 됐어도 바로 찾아 가봤을 건디...
야속한 박보영..
그나저나 송중기나 박보영 연기가 쩔었다 진짜.. 외모 빨 뿐만아니라
특히 송중기... 대사도 별로 없는데 디테일한 연기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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