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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25815
    작성자 : 뇽이
    추천 : 12
    조회수 : 717
    IP : 168.154.***.66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04/05/19 13:53:29
    http://todayhumor.com/?humordata_125815 모바일
    박옥랑할머니의 모정 [유머자료아님]
    68세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이야기
    박옥랑 할머니의 母情
    네살때 떨어져 머리 등 다쳐, 전신마비된 딸의 손발 노릇 "불쌍한 자식 위해 오래 살아야지..."
    박옥랑 할머니(左)가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朴玉郞.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아파트) 할머니-.
    자손들의 극진한 봉양을 받아도 모자랄 나이에 몸이 불편한 68세 된 딸을 돌보느라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다.
    딸 조의순(趙義淳)씨가 전신마비 상태로 누워 있기 때문이다.
    이들 모녀는 현재 광주시내 13평짜리 영구 임대아파트에서 서로를 거울 삼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朴씨에게 불행이 찾아든 것은 1939년.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던 朴씨가 출근한 사이
    가정부가 업고 있던 네살배기 딸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머리와 목을 심하게 다쳤다.
    그 뒤 딸은 불구가 됐다. 朴씨는 고개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딸을 들쳐 업고
    '용하다'는 병원. 한의원. 침술원 등을 찾아 다녔지만 허사였다. 그 뒤부터 딸은 방에 누워서 천장을 보며 살아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남편마저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집을 나가버렸다.
    朴씨는 딸을 언니 집에 맡기고 학교에 계속 나갔다. 별다른 생계수단이 없었기 때문이다.
    1953년 전남 나주시 영산포여중에서 30년의 교사생활을 마감했다.
    "딸의 상태가 악화된데다, 생업이라는 핑계로 '아픈 딸'을 혼자 방에 방치했다는 생각이 퍼뜩 든거죠."

    교직을 그만 둔 뒤 朴씨는 딸에게 글 공부를 시켰다. 종이에 글을 써 보이며 한글은 물론이고 한자까지 가르쳤다.
    학교 교과서와 문학서 등도 읽어줬다. 딸은 금방 글을 깨우쳐 갔다.
    때로는 시도 읊조렸다. 몸을 움직이지 못할 뿐 머리는 영리했다고 朴씨는 기억한다.
    딸의 손발 노릇을 하느라 늙을 틈도, 아플 여유조차 없었던 朴씨도
    얼마 전부터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기억력도 크게 떨어졌다.

    朴씨는 "딸은 나한테 몸을 기대고, 나는 점차 흩어지고 있는 정신을 딸에게 맡기고 사는 셈이죠"라며 웃었다.
    그녀는 자신이 저 세상으로 간 뒤 딸이 어떻게 살지를 생각하면 아득하다고 했다.
    "어미로서 이렇게 생각해서는 안되겠지만 내가 세상을 등질 때 딸 애도 함께 갔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아요."

    국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朴씨는 정부에서 매달 52만원씩 나오는 돈을 아끼고 아껴
    한 달에 몇만원씩이라도 꼭 저축을 한다. 자신이 죽은 뒤 딸 혼자 살려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할 거라는 생각에서다.
    趙씨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분이 나의 어머니"라며
    "오늘까지 산 하루 하루가 모두 어머니의 덕"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朴씨가 사는 아파트에 간병 봉사를 하러 다니는 유상엽(44.여)씨는
    "할머니는 딸을 돌봐야 한다는 정신력 때문에 건강하게 사시는 것 같다"며
    "이들 모녀를 볼 때마다 모정(母情)은 위대하고 지고(至高)하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뇽이의 꼬릿말입니다
    *-_-* 난 이표정이 조터라..므흣~^^~
    꼬릿말 스크롤 압박 일껄여?!;;
    >v< 잇힝~!!


    고양이두 한다 +_+ 나두하고싶다 -ㅠ-

    맞다 대추 깡추 올인 乃


    -_-살찐 뇽이


    눈만꿈뻑 뇽이


    친구하나중간에끼고 나랑 친구랑 양쪽에서 뽀뽀하는中
    친구가 너무 엄하게 나와서 친구사진은 삭제 -_-ㆀ


    보리수 언니가 만들어준 -_- 작품~!! ㅋㅋㅋ







    ※김제동님의 어록※

    〃─────…*Łσυё*…───…*Łσυё*…─────〃

    자식이 부모를 사랑할때는

    받은 것이 많아서 이지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때에는

    줄것이 많아서 입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의 압박이 가슴을 힘들게 할때는

    이별이 아님을 안심하고

    이별의 압박이 가슴을 힘들게 할때는

    사랑이 있었음을 감사하라..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우리는 진귀한 보물을 찾기위해

    무단히도 많은 노력으로 나머지를 잃기도 합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우리 인생의 전부가 보물이 될 수 있음을 말이죠.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은 춤과 같아서 너무 오래 생각하면 박자를 놓친데요...

    근데 이별은 아닌거 같아요...

    이별은 너무 오래도 아니고...아주 오래...

    생각해봐야 하는게 이별이겠죠...

    이별 앞에서는 수없이 박자를 놓쳐도 좋을꺼 같더군요...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한다고 수백번 말해도...

    헤어지자는 단 한마디에 끝나는 것이 사랑이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태어나는 기적을 이미 가졌으니..세상에서 행복할 권리도...

    틀림없이..우리안에..숨어있을겁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독일의 속담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금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되면, 별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여러분은 아직 금의 아름다움보다는 별의 아름다움을 즐기실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젊음 영원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잊고 싶다고 잊을 수 있고

    멈추고 싶다고 멈출 수 있었다면

    사랑에 아파 할 사람도 없고

    사랑 때문에 눈물 흘릴 이유도 없을 것이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더욱 더 사랑하는 것 밖에는 사랑의 치료법이 없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은 누군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눈으로 당신을 봤는데 왜 마음이 아픈거죠.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이별하는 날에는 그리움도 죄가 되나니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돈이 없다는건 사랑을 시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상대가 어려워도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한 느낌..

    더 어려운 시간이 와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믿음..

    젊은 날의 사랑은 사랑만으로도 행복해야 한다.

    가난하지만 이수일의 따뜻한 가슴이 사랑이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당신은 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던 여기 서 있는 나 역시도

    그대를 사랑했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입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기억을 추억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이 그리움만큼 영원할거라 믿지 않습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감정을 숨기는 건 사랑에 대한 반칙이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사랑은 그렇게 해야합니다.

    아주 오래된 익숙함이지만

    만날 때 마다 첫 사랑인 것처럼...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언제까지 그리워해야 그대가 나를 사랑합니까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학교 강의 하는 중 -

    어떤분이 " 첫사랑을 아직도 사랑하세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

    그런데 너무나도 진지하고 당연하게 ,

    " 네, 사랑합니다."

    이렇게 대답하시더라고요 ,

    와~우~ 이런 반응에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

    " 제가 지금 첫사랑을 사랑한다는건 그립다는거에요 ,

    그때의 그여자가 그리운게 아니고 그때의 우리가 그리운거지요 "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당신의 이마 위로

    여자친구가 놓아주는

    물수건이 올려질 때

    그 여자친구의

    사랑의 무게를 느끼실 겁니다..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제동님이 10분동안 사회를 보시면서 선물을 준다고 했거든요..

    시간이 지난뒤, 여기 오신분 중에 커플 손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커플들이 막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니 제동님 말씀 " 이 커플들에게는 선물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신께서 내려주신 가장 큰 선물을 옆에 두고 있기 때문이죠...."

    〃─────…*Łσυё*…───…*Łσυё*…─────〃



    〃─────…*Łσυё*…───…*Łσυё*…─────〃

    생각했을때 기분 좋은것은 첫사랑이 아니다..

    가슴을 후벼파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데..기억나는것...

    첫사랑이라고 하는것은..기억하는게 아니고..

    가슴속 밑에서 차오르는것..

    그리고 첫사랑이 아름다울수 있는 이유는

    이루어지지 않아서기 때문이다. .


    〃─────…*Łσυё*…───…*Łσυё*…─────〃



    As all you know about 400.000 youth are now out of job, because of long suffering economic depression in this error or era of unemployment.
    How can we expect to survive without proper preparation for the future?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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