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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일입니다.
6학년 때, 저는 미술학원을 다녔습니다.
당시 밀레니엄을 맞기 전이니 학원비 5만원이면 굉장히 큰 돈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 이상 학원을 다닐 수 없었습니다.
돈이 없었냐구요? 아니요. 그때 그 시절엔 먹고 살만 했습니다.
학원 선생님이 말하기를
"작성자는 도저히 미술과는 연관이 없는 사람이에요. 꼭 다른 특기를 찾길 바랍니다."
라고 하시며 학원에서 쫓겨났었죠.
근데 내가 그렇게 그림을 못그리나?
이거슨 갤럭시 노트를 사고 그려본 것. 그것도 따라 그린 것.
이거슨 갤럭시 카페에 올리니 사람들이 스담스담해준 댓글....
아........그림 잘그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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