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자가 이 게시판에 와서 '불교신자 존중해주세요 징징' 이러는 거 보셨습니까?

천주교 신자나 원불교 신자가 와서 자기네 종교 존중해 달라고 징징거리던가요?

존중받고 싶으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행동하면 됩니다.

개차반 인간말종은 '인간취급'은 해줄 수 있을지 몰라도 존중해 주기는 어렵죠.

아래에서 번둥천개님도 그러셨고, 다른 분들도 종게에 오기만 하면

개신교를 존중해달라고 하시는데 웃기지 않습니까?

자신들은 타종교를 멸시하고 비웃고 비하하고 지옥에 떨어진다고 장담하면서

(대표적인 큰교회 목사들이 그랬으니 일부 드립치지 마세요. 장경동 목사도 목사 맞죠? 방송에 나와서 그딴 소리 지껄였죠?)

왜 자신들은 꼭 존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아무리 거지라도 타인을 배려하며 이야기한다면 존중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미친 개가 물어뜯으려고 덤비는데 존중해준답시고 부드럽게 대하면

오히려 상대가 물릴 뿐입니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쳐야지 존중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번둥천개님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하셨는데 얼토당토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천주교+개신교인데, 개신교가 천주교를 어떻게 대하는가 보면

한 카테고리 안에서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특히나 개신교인은.

자신을 '개신교인'이라고 소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