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느 나라나...직장에서 승급등의 문제는 차별을 받습니다.

바로 여성은 결혼하고 살림을 본다는 의식 때문이죠..

그리고 또 아직 여성들 자체에서도 의식이 그다지 바뀌지 않았다는 점도 시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아시아 최하위 사회 진출율입니다.

이는 무엇이냐면, 채용을 하고 못하고의 문제보다...

여성 스스로, 고급인력의 자질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점과

맞벌이는 하지 않는다는... 한부분을 함축적으로도 보여주고 있는 데이터 입니다.

만약.. .사회 진출에 불평등을 받는다면, 우리나라가 남녀평등 4위를 하고 있다는 소리는 안듣겠죠.

요즘들어 우리나라 여성 일부의 썩은 생각... 남편은 400~500 월급(실제 4,500이면 직장인 상위 10% 월급.)

받아야하고, 자기는 편하게 휘트니스나 레포츠 활동하면서, 애는 안낳고 살고 싶다는 그런 생각의 반영이라

고도 볼 수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남성들은 정말 살기 힘든 사회라고도 봐야합니다.

남녀평등의 일축인 가사 문제 부담이니 뭐니 뭐든 접어두고, 데이터만 봤을때는 남자는 역시나 오랜 예전이

나 지금이나. 돈벌어오는 기계에 머물고 있다는 또다른 내용도 포함되겠죠.

아... 저런 통계는 너무 재미 있습니다. 사회를 반영해 투사하는 수치들이니까요. 비록 표본수치를 어디서 땄고 오차율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