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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미적분학 책과 해석학 책을 들여다보다가 뜬금없이 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매우 흥미롭더군요.
하긴, 중고등학교 책을 들여다 봐도 흥미로운 부분이 나오니 대학책이라고 다를바가 없겠지요.
(중고등학생 분들은 이 말을 이해를 못하실 수 있는데, 책이라 하면 한 번 읽을 때가 다르고 두 번 읽을 때가 다르며, 여러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이랍니다. 마치, 오래된 여자친구에게서 '얘가 이런 모습도 있었나?'라며 새롭게 보이는 것과 같다고 할까나... 아참, 여긴 오유니까 이런 비유도 의미가 없겠군요. 아 이런...)
아무튼 잡설은 집어치우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무한대 = 무한대일까요?
∞ = ∞ ?
사람 = 사람이고 3 =3 이니 ∞ = ∞ 인가?
저한테 흥미로운 내용이었으니, 이 별 것 없는 질문(?)을 흥미롭게 보실 분도 있으리라 생각해서 글 써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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