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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정하고도 마음에 들지않은 것은 Good Samaritan 이라는 영어 성서의 소제목을 우리의 정서 고려없이 직역을 해서 인가 봅니다.
Good Samaritan이라는 병원이나 자선단체를 본적도 있습니다.
저라면 사마리아인의 측은지심이라고 번역하겠습니다.
고흐의 선한 사마리아인은 노랑과 피란색의 강열함 때문인지 말에 상처입은 사람을 태우는 그의 모습은 힘들어 보이고 그옆을 레위인이 지나며
언덕위로 제사장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보통은 여기까지에서 감동을 받고 이웃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여기에 고흐는 "진정한 사랑은 힘이 있다"고 덧부침니다.
데이브 램시는 dave Ramsey 투자의 천재이며 존경받는 컨설탄트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여관 주인에게 치료를 부탁하고 필요하면 귀로에 처리하겠다한 사미아인은 부자니며 신용이 좋은 천사였습니다.
통큰 선행은 그가 부자였기에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수있을까?
그의 말을 빌리면 빚을 청산하는 하는 것이 우선이라 말합니다.
그것도 가장 적은 것부터 하라 권합니다 일종의 보상심리라 할까요.
보통은 이자가 높고 큰금액부터라 생각하기 쉬우나 적은것을 갚고 나면 다음것을 갚을 여력이 생기고 돈의 여유가 생겨 빚상환이 된다는 것입니다.
돈의 주인이 되어서야 통큰 선행이 가능하다는 날이지요.
20대에 4억불의 재산가였던 그는 은행빚을 못갚아 3년 만에 빈털털이가 됩니다,
이후 신앙에 귀의하고 재게에 성공해 지금은 존경맏는투자 상담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아브라함을 비롯한 성서 대부분의 인물은 백만장자였다는 그는 인간은 그저 관리자일뿐 소유욕이 생기면 반드시 화를 부른다고 합니다.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것을 램시는 탐욕을 버리라로 해석합니다.
주위에 카드빚 은행융자금 하며 쩔쩔매는 사람들을 봅니다.
나는 왜이렇게 빚이 많을까?
한탄하는 사람들에게 램시는 말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말하노니
돈의 노예가 되지 말지어다
빚을 모두갚고나면
돈의 주인이 되어서 절로 부자가 된다.
당신이 당신이 믿는 종교의 가르침에 따라 통큰 자선을 베풀고싶고
당신에게 측은지심이 일어 남을 돕고 싶거든 부자가 되어라.
곳간에서 인심난다.
돈에는 진정한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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