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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투표한 건지도 알 수 없고 아무런 증거도 확인할 수 없는 모바일 투표를
최고의 선거수단 인양 떠들던 노빠들이
수십명의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순히 분류만 해주는
전자개표를 부정이라고 떠드니 개가 웃는다.
전자개표라고 해서 모바일처럼 버턴 누르면 자동 집계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직접 투표소에 가서 인주 찍어 투표한 표를 모아
단순히 1번 2번으로 분류만 해주는 것이다.
그 분류된 표를 모아서 각당의 참관인이 확인한 후 집계하는 것이다.
개표 결과가 어떻게 일정하냐고?
전국에서 동시 개표해서 기계가 빠른 속도로 분류해주는데
그걸 받아서 집계하니 일정한 개표가 이루어지면 그 후로는
그 비율로 거의 간다고 보면 맞는 것이다.
10 퍼센트 개표면 300만표 이상이다.
이건 전국에서 몇천표 가지고 출구조사하는 거 보다 더 정확한
여론조사라고 할 수 있다. 과거처럼 운송에 장애가 있어
어느 지역은 개표를 못했다거나 하는 상황이 아니면
전국 동시개표이니 이 비율이 거의 그대로 가는 것이다.
부정선거로 치자면 민주당 모바일 선거 같은 부정이 어디 있었겠냐?
세계사에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지역별 인구 보정까지했다는 거
아니냐? 세상에 1인 1표의 민주주의 절대 원칙을 깨고
경상도 1표는 다른 동네 몇표라는 이런 선거를 하는 집단이
지구촌 어디에 있는가 한번 찾아봐라.
그래서 노빠들이 국민에게 신뢰를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8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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