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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저같은 사람이 상당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평생 여론조사에 응한적이 없습니다. 세상살기 바빴고, 굳이 나까지 뭘.. 이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투표는 죽기살기로 합니다 ㅋㅋ)
그러다가 내란이 터지고, 탄핵반대 비율이 점점 올라가는 꼴을 보면서 나도 여론조사에 응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 마음먹고 처음으로 받은 여론조사 전화에서 성향을 선택하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진보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평생 민주당에게 투표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고, 법치를 중요시하고, 개인도 중요하지만 국가의 가치를 높게 생각하며, 노동자의 권리는 보호받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민노총, 한노총이 무조건 선은 아니라 생각하고, 여러가지 성적 지향에 대해서도 사실은 보수적이니 말입니다.
백번양보해서 중도보수라고는 할 수 있어도 진보는 아니더라고요.
되돌아 생각해보면 제가 진보성향이였으면 정의당 계열을 지지했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 : 저처럼 평생 여론조사 응하지 않다가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보고 처음 여론조사 응하는데
생각해보니 내 성향은 보수인걸? 하고 깨달은 사람이 꽤 있는게 아닐까요? 뭐 이런 잡설이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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