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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생각?"
윤석열이 안주 생각하며 보낸 2년 동안
세수가 87조가 넘게 '빵꾸' 났다.
주요 원인은 감세 정책에 의한 '법인세 감소'였다.
물론 경기가 침체한 것도 이유다.
세수 추계도 엉망이다.
즉 들어올 돈과 나갈 돈 계산도 엉망으로 한 것이다.
하지만 경기 부양도, 계산 잘하는 것도
대통령의 기본 임무 아닌가?!
나도 일을 하고, 애들 학원도 보내고 싶다.
"너 때문에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2021년: 61조 4천억 원 초과 세수(문재인)
•2022년: 52조 6천억 원 초과 세수(문재인)
•2023년: 56조 4천억 원 세수 결손(윤석열)
•2024년: 30조 8천억 원 세수 결손(윤석열)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결손 발생, 총 87조 2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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