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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occer_124937
    작성자 : Zed
    추천 : 11/4
    조회수 : 1476
    IP : 24.44.***.72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4/10/11 11:44:47
    http://todayhumor.com/?soccer_124937 모바일
    시원하게 축협까는 박문성
    썸네일

    슈틸리케 감독의 또 다른 싸움 ⓒgettyimages/멀티비츠

    상황의 역전과 함정

    슈틸리케 감독 데뷔전의 키워드는 변화와 실험이었다.

    당연한 시도다. 독일 출신 슈틸리케 감독의 첫 판이다. 아직은 선수 파악이 다 되지 못했다. 국가대표팀 평가전, 아시안게임, K리그를 영상과 현장에서 지켜봤지만 한국축구와 선수들을 익히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 전술이란 틀을 짜기 위해선 그 바탕이 되는 개별 단위 선수 파악이 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도 필요한 물리적 시간이다.

    한편으론 첫 판이기 때문에 가능한 크고 과감한 변화와 실험이었다. 슈틸리케 감독의 한국대표팀 데뷔전인 파라과이전 선발라인업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때와 비교하면 변화폭이 컸다. 지난여름 브라질월드컵 당시 최종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던 6명의 선수들이 파라과이전 선발라인업에 포함됐다. 조영철(카타르SC) 남태희(레퀴야) 김민우(사간도스) 홍철(수원) 김기희(전북)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으로 파라과이전 선발의 절반이 넘는 규모가 새로운 얼굴이었다. 브라질월드컵에서 주전으로 뛰었던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이 후반 45분 투입된 장면은 생소하기도 했지만, 이날 경기의 중요한 화두를 설명하는 상징적인 장면이기도 했다. 브라질월드컵이 끝난 지 석 달 정도 지난 걸 감안하면 급격한 변화라 할 수 있다. 선수에 따라서는 상황의 역전이라 할 만 하다.

    그렇다고 누가 앞서고 또 누가 뒤쳐져 있다고 할 순 없다. 모든 게 백지 상태에서 새로 시작하는 제로베이스다. 어쩌면 이것이 한국축구가 외국인 감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대 효과’기도 하다. 경험을 통해 안다는 건 능숙함과 익숙함을 주지만 한편에선 건강한 긴장감을 헤치거나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주저하는 폐쇄성을 낳을 수 있다. 이름값이나 이력에 갇혀 현재를 바로 보지 못하는 함정에 빠질 수 있는 것이다.

    슈틸리케와 뢰브의 독일축구 DNA

    슈틸리케 감독의 과감한 선수기용은 전술적으로도 흥미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선수 파악이 먼저로 완성도에 초점을 맞춰 슈틸리케 감독의 전술 선택과 운용을 평가하긴 어렵지만 큰 틀에선 선수 변화만큼이나 중심 이동이 컸다. 특히 공격 전술의 유연성이 눈에 띄었다. 파라과이전의 전체 대형은 4-2-3-1이었지만 공격 전방은 특정 포메이션이나 형태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하게 변화했다. 선발 포메이션에 전통적 개념의 원(1) 스트라이커는 없었다. 조영철을 앞 선에 세웠지만 센터포워드 유형의 공격수는 아니다. 공격 2선에 김민우, 남태희, 이청용(볼튼) 또한 마찬가지로 조영철을 포함 최전방 4명의 선수들이 능동적이고 폭넓게 위치를 바꾸면서 공격을 시도했다. 제로톱에 가까운 전술로 타깃형 스트라이커 없이 전방 라인이 짜이다 보니 공격은 빠르게 전개됐고 포지션의 변화 또한 컸다. 기동력과 스위칭의 공격 구도였다.

    썸네일

    파라과이전 한국대표팀 포진도

    후반엔 이동국(전북)을 투입하며 원톱을 세웠다. 타깃형 스트라이커의 포진이다. 전반이 기동력과 스위칭의 공격이었다면 후반은 이동국이란 축을 중심으로 공간을 만들고 간격을 조종하는 공격으로의 중심 이동이었다. 후반에만 6명의 선수가 교체되며 패스 미스 등 완성도는 부족했지만, 눈에 띈 분명한 변화였다. 큰 틀에서만 보자면 슈틸리케 감독의 출신인 독일대표팀이 지난 브라질월드컵에서 시도했던 공격 라인의 변화와 흐름이 닮은 시도였다. 토마스 뮐러, 메수트 외질, 마리오 괴체, 토니 크로스 등 타깃맨 없이 공격수들 간의 위치 변화와 공간 확보로 공격라인의 연계와 유연성에 초점을 맞추다가도 흐름과 상대에 따라서는 헤딩이 탁월한 스트라이커 미로슬라프 클로제를 교체 혹은 선발로 투입하는 변화를 시도한 브라질월드컵에서의 독일대표팀이었다.

    독일의 이러한 자유롭고 변화폭이 큰 공격라인의 유연성은 다득점으로 이어져 경기당 2.57골의 대회 최다 골 결과로 이어졌다. 독일대표팀의 공격 전술은 요하임 뢰브 감독의 전술적 탁월함과 유연성으로 호평 받았는데, 제로톱과 원톱 시스템의 변화 활용 등 전술 중심과 이동이란 큰 틀에서만 보자면 슈틸리케 감독의 이번 파라과이전 실험이 뢰브의 선택과 닮았다고 할 수 있다.

    독이 든 성배의 결정판

    하지만 또 분명한 건 이제 첫 판이고 시작이란 사실이다. 선수 파악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전술적 특징과 그림을 단언하는 건 성급함의 오류다. 선수들의 주전 구도도, 전술적 선택과 그 성패도 현재로선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다. 지금으로선 믿고 맡긴 새로운 감독을 지켜보고 최소한의 물리적 시간을 보장해 주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어쩌면 상식과도 같은 일이다. 하지만 이 상식과도 같은 과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한국대표팀의 지난 10년이기도 하다.

    2002월드컵 히딩크 감독의 성공 이후 한국대표팀은 단 한 차례도 단일 감독 체제로 4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월드컵을 치러낸 적이 없다. 움베르투 코엘류(포르투갈) 요하네스 본프레레, 딕 아드보카트, 핌 베어벡(이상 네덜란드) 등이 히딩크 감독의 뒤를 이었지만 성적 부진과 불화 등의 다양한 이유로 중도에서 물러나거나 월드컵을 눈앞에 두고 급하게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 악순환을 거듭했다. 대표팀의 전권을 쥐고 있는 만큼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는 게 마땅한 자리기는 하지만, 거듭된 악순환에 한국대표팀 사령탑은 국내외 안팎에서 독이 든 성배라는 치명적 수식어를 안게 됐다.

    독이 든 성배의 결정판은 지난 브라질월드컵 과정이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끈 2010년 남아공월드컵 16강 이후 한국대표팀의 지휘라인은 혼선을 거듭했다. 긴 호흡에서 세계무대서 통할 대표팀을 만들고 싶어 했던 조광래 감독은 협회와의 갈등 속에 짐을 싸야 했고, 지역 예선 도중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최강희 감독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본선은 아닌 지역 예선까지만’이라는 시한부 감독직을 맡아 힘든 업무 수행을 해야만 했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선수 선발권이 없는 감독이 선수단을 조정하고 통제하는 게 여간해선 쉽지 않다는 걸 감안한다면 놀랍기까지 한 축구협회의 선택이었다. 최강희 감독이 물러난 이후 월드컵 본선을 꼭 1년 앞두고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감독은 촉박한 시간과의 싸움 속에서 선수 선발과 전술, 전략 마련에 한계를 드러내면서 실패하고 말았다.

    ‘의리 축구’라는 프레임

    썸네일

    그들만의 책임이었을까? ⓒgettyimages/멀티비츠

    브라질월드컵에서 홍명보 감독은 실패했다. 결과적으로 16강 이상의 결과를 이루지 못했고 과정에서도 적잖은 논란에 휩싸이며 주저앉고 말았다. 하지만 또 분명히 묻고 싶은 건 이 모든 상황을 만들었던 축구협회는 어떤 책임을 졌는가다. 브라질월드컵 이후 자신들이 앉혔던 홍명보 감독이 호된 비난에 쓰러져갈 때 어디에 있었는지 묻고 싶다.

    ‘의리 축구’라는 틀은 사실 프레임이다. 홍명보 감독은 이 프레임에 갇혀 헤쳐 나오지 못했다. 프레임은 무섭다. 한 번 특정한 프레임에 갇혀 비판 받으면 그 틀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홍명보 감독은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선수들 위주로 대표팀을 꾸렸다. 하지만 여느 팀의 감독이건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선수들을 중용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축구팀을 만들기 위한 자연스런 선택이다. 누군가에게 팀을 맡긴다는 건 그 누군가가 원하는 축구팀을 만들어 보라는 뜻과 같다. 감독은 자신이 선호하고 구상한 축구를 구현하기 위해 그에 맞는 선수를 영입한다. 물론 시간이 충분하다면 열린 경쟁과 선수 유입을 통해 선수단의 긴장감을 유지하는 게 최선이다. 홍명보 감독이 실패한 건 바로 이 대목이다.

    홍명보 감독은 전략적으로라도 대표팀을 여는 데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은 전략적으로라도 선수단을 확장했어야 했다. 홍명보 감독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일이지만, 분명하게 또 책임을 물어야 하는 곳이 바로 축구협회다. 홍명보 감독에게 아니 더 거슬러 올라가 보더라도 지난 10여 년 동안 대표팀 감독을 선임하고 해임하는 걸 반복해 안정적인 팀 만들기를 보장해 주지 못한 축구협회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유럽 대개의 축구 강국들이 소집과 훈련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대표팀 감독들에게 일정 이상의 기간을 보장해주고 보호해주는 것과는 동 떨어진 우리의 축구협회였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제 한 경기 치렀을 뿐이다. 승리에 취할 것도, 실패에 지레 움츠러들 것도 없다. 벌써부터 아시안컵의 결과와 그 여파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기도 하는데, 지금 슈틸리케 감독에게 필요한 건 승리와 패배에 대한 감정이 아닌 긴 호흡으로 한국축구와 대표팀을 새롭게 구상하고 만들어나가는 자유로운 실험과 도전이다. 슈틸리케 감독에게 우리와 축구협회가 보장해주어야 하는 게 바로 이것이다. 책임을 묻기보단 책임을 함께 지는 축구협회가 되어야 한다.

    축구협회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끝나고서도 이와 같은 질문을 받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

    “축구협회는 어디에 있었는지요?”

    Zed의 꼬릿말입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08&article_id=000000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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