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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124802
    작성자 : 얼버데블님♡
    추천 : 0
    조회수 : 113
    IP : 61.73.***.105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05/01/02 16:21:56
    http://todayhumor.com/?freeboard_124802 모바일
    도와주세요.. 모레가 엄마 생신이에요ㅠ_ㅠ

    저.......... 50만원만 꿔주세요..........


    .............. 농담이고요;;

    모레가 저희 엄마 생신입니다.

    제가 그동안 엄마꼐 못해드린게 너무 많아요.,,

    엄마 생신날 친구 생파가 잇었는데 거기가서 놀다오고..[초등학교 3학년-.-]

    생신축하드린다고 선물 드리고는.. 나중에 제가 다쓰고요;;

    음식 만들어드리고;; 제가 다 먹고.ㅠ_ㅠ

    이래서.. 너무 죄송해서요..

    그리고 이번 엄마아빠 결혼기념일도.. 모르고 그냥 넘겼었어요...

    날짜는 아는데...

    그때 시험기간이라.. 반쯤 미쳐서.. 기억을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너무 죄송해서 이번엔 어떻게 잘해드리려고 하는데..


    ............









    쒸바!!!!!!!!! 돈이 꼬이네요ㅠ_ㅠ

    지금 2만 8천원밖에 없습니다.ㅠ_ㅠ

    뭘사드릴지 너무 고민되네요ㅠ_ㅠ

    뭐 마음을 담아서 만들어드려라 하시는 분들...

    전 만드는걸 아주~ 아주~ 못하고, + 지금까지 늘 그런걸 드렸습니다ㅠ_ㅠ

    전 지금 중3올라가는 16세 깜췩하고 섹쉬~ 한-.-; 여학생이고요,

    엄마는 40대 초반이세요.

    뭘 드려야 될까요?

    돈은.. 3만원 이하로요ㅠ_ㅠ

    제발 도와주세요!!!ㅠ_ㅠ

    편지나 케잌, 장미꽃, 손수 만든 음식이나 뜨게질등은..-.- 제외입니다;;

    [무척이나 손재주가 없을 뿐더러 늘 해오던 것임-.-;;;][
    얼버데블님♡의 꼬릿말입니다
    [스크롤 압박 예상 ' ㅅ ']
    버디 = Buddy즐ㅛ



























     + + + + + + + + + + + + + + + + + + + + + + 

    사바님이 오유 공인 꽃미남이라면

    전 오유공인 추녀입니다.ㅎㅎㅎ [욕만하지 말아주세요;]
    http://myhome.hanafos.com/~totquf90/devil/elobeo/devil.jpg흐음... 수정하고서... 괜히 사진보고 토[그토가아니다]하면서 반대하시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립에 "알긴 아네" 라고하면... 뽀뽀해줄꺼야.ㅎㅎ


     + + + + + + + + + + + + + + + + + + + + + + 

    얼버데블님♡ 닉네임의 어원.ㅎ


    2000년 전부터 2002년까지 써오던 닉네임은 "엔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주위에 욕을 많이 먹어서; ["니가 무슨 엔젤이냐 집여쳐라"등;]

    다크나 데블로 바꾸라는 권유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뭘로할까 하다가... 데블로 했습니다.

    그렇게 2004년 3월까지 데블로 살았습니다;

    이제 새학년이 시작되었을떄 소심한 저에게 다가와준 소중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대략 그 친구를 S양이라고 하겠습니다.

    그 S양에게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학교앞에 있는 가족마트[-_-;] 알바생을 좋아하게 되었죠.ㅎ

    그래서 소심한 제가.. 도와주었습니다+_+

    편지도 전해주고.ㅎㅎㅎ

    근데.... 그 알바생이 그만 저에게 빠지고 말았던 겁니다...

    라고하면 대조크이고-_-;

    그 알바생이.. 무척이나 어리버리했습니다.

    어찌나 어리버리한지-0- 제가 늘 먹는 에스프레소♡를 샀는데 2000원 이라는

    것입니다.-0- 그래서 이거 1000원 짜린데-0- 라고 했더니 네? 이러면서

    허둥대더니 다시 계산해서 주더군요-0-;;

    저말고도 다른 수많은 사람들에게-0-;;

    그래서 그 알바생에게 얼버라는 별명을 지어주었습니다.ㅎ

    근데 그 친구에게 장난을 치고 싶은 마음에.ㅎㅎ

    [ 얼버 ♡ 데블 ] 요론 귀여운 장난을 쳤습니다.ㅎㅎ

    근데... 계속 저러다 보니 어감이 좋더군요;

    그래서-0- 제 닉네임은 얼버데블이 되었습니다;

    님이 붙은 이유요? 그건...그건....그건.... 저도 모릅니다-0-;

    아, 혹시라도 그 알바랑 어떻게 됬는지 궁금하신가요?

    그 알바생은 대략 대학생 이상으로 보였고, 저희는 아직은

    순수한 여중생*-_-*이었습니다.ㅎ

    그래서, 그 알바생은 친구가 보낸 레터-0-에 적혀있는 친구번호로

    문자를 날려서 [ 미안, 오빠 여자친구있어 ] 라고 상콤하게,

    번호도 지워서 보냈더군요-0-

    그래서 제 친구도 순순히 포기했구요;

    그냥 뭐 허무하게 끝났습니다.ㅎㅎㅎ

    여기까지가 제 닉넴의 어원입니다.ㅎㅎ 길죠?ㅎㅎㅎ

     + + + + + + + + + + + + + + + + + + + + + + 

    남자친구 구해염♡

    좋아하는 작가는 구려니 언니고염^^* 존경하는 뮤지션은 떵봥신귀 오빠들

    이에요^^*................... 라면 구라고요;

    저 얼굴로 남친구한다는건... 양심불량... 인거 압니다 ㅠ_ㅠ

    그치만! 그치만! 그치만! 그치만! 그치만!...........

    나도....나도.....나도.........-0-

    무슨 말 하려고 했더라;;

    잊어먹었다.ㅎ 어찌되었던-0- ㅎㅎ 호호

    사이좋게 지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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