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제가 돌아다니고 있는 소문들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게 있어요—전 그렇게 하고 의혹은 제기할 자격이 있고요(그리고 그걸 직접 겪은 사람으로서 진짜 이 포스트를 쓸 필요가 있었죠!)
[더 읽을 경우 성추행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부탁이에요 이 포스트를 보세요. 지금 읽을 것 대신에요.
이건 단지 "성적인 접촉" 그 이상이에요.
사실은 그것보다 더 끔찍하죠.
전 여기서 분명히 말하지만 제 순수한 입장과는 상관없이 소문들이 퍼졌다는 것에 화나요-텀블러는 이런 이슈에 폭팔하죠 그리고 그 폭팔의 낙진을 제가 뒤집어 써야 하고요.
배경:
레나드와 전 성적으로 동등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게 로맨틱 한 건 아니었지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원칙은 “뭔가 성적인 걸 하기 전에 꼭 물어보라는 것이었어요”. 전 성적인 문제와 관련되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그 문제들을 다시 떠올리거나 그런 자극을 받지 않는 이상 전 “가만히 멈춰 있는 물”과 같은 상태에요. 이 규칙은 2012년 12월에 새워졌어요. 왜냐하면 그때 레나드가 제가 성적인 PDST 때문에 큰 난리를 일으키는 걸 보았거든요. 정확히 무슨 난리를 쳤는지는 지금 말하고 싶지 않네요.
배경과 함께 여러분이 다음 사실들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레나드는 그녀-그가 잠들었다고 생각했을 때 성적으로 사람들을 만진다는 문제를 문제를 인정했어요[역주, 영어에서 중성이거나 성적으로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 않을 사람을 He나 She대신 They라는 존칭으로 부릅니다/그리고 의학적으로 잠이 들었을 때 무의식적으로 성적 행동을 하는 수면 장애 증상이 존재합니다.]. 그녀-그는 자신이 저지른 일이 잘못되었다고 사과했죠. 피해자로서 달갑지는 않았지만 그녀-그는 그부분에 대한 치료를 받아보겠다고 했죠.
그녀-그는 자신이 잠이 들었을 때 뭔가 이상한 존재가 되는 것 같다고도 말했어요 하지만 전 그 사기꾼이 성적으로 절 만질 때 그걸 자각하고 있었다는 걸 알아차렸죠. 왜냐하면 그녀-그가 말한 디테일이 잠들었다고 볼 수 없을 만큼 너무 정확했거든요. 그 때전 그녀-그를 믿지 않았어요. 이미 예전에 그녀-그가 제 진실 된 신뢰를 깨버린 적이 있었거든요 (아래를 보세요).
레나드가 절 찾아왔을 때 소위 "잠을 잘 때 무의식적으로 사람을 성적으로 만지는" 증상이 여러번 일어났어요-제 PDST가 정확히 몇번 그런 일이 있었는지 기억할 수 없게 만들지만 대략적으로 보자면 10-15번 그런 일이 있었어요(두번 방문할 때를 기준으로 말이죠).
이제, 레나드는 자신이 "그런 수면 장애" 증상을 보일 때 자신이 그런 성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자각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어요.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성 관계의 파트너이고) 어떤 경우에는 (친구였던) 제게 솔직하게 털어놓지는 않았죠. 이게 기본적인 문제였고,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든 건 그녀-그가 제가 PDST 때문에 그런 일을 행위를 당할 때 제가 무력해 진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점이에요.
레나드는 1년이 걸려서야 서로 같이자는 것이 자신의 "수면 중 성적으로 사람들을 만지게 되는 문제"때문에 현명하지 않을거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제가 그녀-그를 알고 있을 때 그녀-그는 자신의 말처럼 조심하지 않았고 변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죠. 그해에 전 레나드가 자신의 "수면 장애" 문재를 신경쓰는 말을 전혀 듣지도 못했고요. 그녀-그에 대한 제 믿음에도 불과하도 또 다른 심각한 이벤트가 발생했죠. 제가 지금 솔직하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말하기 불편한 그런 이벤트가 말이죠.
레나드는 그 이벤트 때문에 자신이 "수면 장애"문제의 치료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그건 그녀-그가 처음 문제가 생겼을 때 했던 말과 똑같은 것이었죠. 저도 그녀-그가 노력하고 있다는 건 알아요. 하지만 여러분의 안전과 제 마음의 편안을 위해 전 여러분 깨 이 상황을 알리기 위해 포스트를 썼어요.
요약 해서:
레나드 퀸스톤은 자신이 잠들었을 때 다른 사람들을 성적으로 만지는 문제를 가지고 있어요. 그걸 주의하세요.
이건 최소한 확실히 문제가 되는 것이에요. 하지만 전 경고하기 위해 이 포스트를 썼죠. 그녀-그는 배울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자신을 1년 정도 치료를 받는데 쓸 필요가 있고요, 처음에는 그게 통하지 않았지만요. 또 전 그게 지금도 통할거라는 데 회의적이지만요.
그녀-그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해요.
제 안전을 위해서:
전 제 성적 트라우마와 레나드와 알고 지낼 때 생겼던 다른 문제들에 대해 상담과 치료를 받을 생각이에요. 전 여러분의 모든 질문에 대답할 수 없어요. 전 그 문제에 대해 숨기지 않고 확실이 지각하고 있는 상태에 만족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쏟아지는 위로의 말로 폭격당할 생각도 없어요.
전 사생활을 중시하는 사람이고 제 스스로 이 문제에 대응할 거에요. 제 사생활은 여기서 매우 중요하기에 전 여러분이 질문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그걸 대답해 드릴 수는 없어요. 전 제가 겪은 문제 때문에 매우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피해자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세요. : 제 문제와 관련 된 포스트를 쓸 때 제게 말하고, 제가 허락하더라도, 포스트가 쓰여졌을 때 전 어떤 목적으로 제 이야기를 쓰려는 것인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제가 그런 허락을 할거라고 생각하지 못하겠네요[역주, Nishimikan님 자신이 겪었던 일을 알리고 싶어한다는 점 때문에 번역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Nishimikan님도 이 사실을 직접 말하시기는 했지만 그분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여서 그분 자신도 이 상황을 알리고 싶은 동시에 숨기고 싶은 모순 된 감정에 빠지신 듯 하네요.].
전 이글을 읽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레나드의 팬일거라는걸 이해해요, 하지만 그녀-그가 제가 했던 것은 켤코 사과할 수도 용서 받을 수도 없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 깨 경고하기 위해 이 포스트를 쓰는 거죠.
아무튼 전 말이 많으니까 여기서 끝낼께요. 잘 지내세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고민게시판 익명악플에 대해 좀 더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 ||||||||||
익명 기능 악용에 대한 제재조치를 적용했습니다. | ||||||||||
1802851 | 문닫고잇으면 항상 몇번씩 안자냐 문 확열고들어오는데... [5] | 익명ZWJla | 24/11/28 23:28 | 623 | 2 | |||||
1802850 | 누구를 진정으로 좋아해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5] | 익명amRsa | 24/11/28 21:09 | 483 | 2 | |||||
1802848 | 나는 죽기위해 소방관이 되고싶다 [1] | 익명Y2FiY | 24/11/28 20:18 | 533 | 4 | |||||
1802847 | 침대 헤드 프레임 고민이요 [2] | 익명ZGNlZ | 24/11/28 19:57 | 449 | 1 | |||||
1802846 | 남자친구 어머니의 흘리듯 하신 말이 조금…? [4] | 익명YWFgZ | 24/11/28 19:40 | 522 | 0 | |||||
1802844 | 자살충동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8] | 익명ZGNja | 24/11/28 15:17 | 650 | 0 | |||||
1802843 | 나한테 환승한거 기분이 나쁜데 어떡하죠 [6] | 익명ZGNlZ | 24/11/28 12:00 | 1040 | 0 | |||||
1802842 | super. [1] | 익명ampnb | 24/11/28 07:51 | 686 | 0 | |||||
1802841 | 여자가 팔에 문신 있으면 [6] | 익명bW1nZ | 24/11/28 02:04 | 1394 | 1 | |||||
1802840 | 여직원에게 시비거는 사장님 [6] | 익명bW1nZ | 24/11/28 01:57 | 1450 | 0 | |||||
1802839 | 고민 상담 [7] | 익명Z2Nob | 24/11/28 00:33 | 935 | 1 | |||||
1802836 | 주문은 하지 않은 예약인데 노쇼진상인걸까요? 판단좀 부탁드려요 ㅠㅠ [7] | 섹스머신 | 24/11/27 15:11 | 1245 | 0 | |||||
1802835 | Laugh. [1] | 익명ampnb | 24/11/27 08:25 | 986 | 0 | |||||
1802832 | 왜 사람들은 날 안좋아할까 [6] | 논개. | 24/11/26 21:53 | 1359 | 2 | |||||
1802831 | 시아버지 될 분이 일반적이지 않으세요 [27] | 익명aWRra | 24/11/26 13:24 | 1861 | 2 | |||||
1802830 | . | 익명aGhhZ | 24/11/26 12:45 | 1165 | 0 | |||||
1802829 | Hello. [4] | 익명aGhhZ | 24/11/26 09:32 | 1356 | 1 | |||||
1802828 | 남친이 제여동생한테 자꾸 따로 연락해요 [36] | 익명YmFhY | 24/11/25 11:33 | 2927 | 6/4 | |||||
1802827 | 빚이 있는데 [21] | 임금님천재 | 24/11/25 09:52 | 1986 | 0 | |||||
1802825 | 고시텔에 사는데 누가 들어와서 돈을 훔쳐가면 어떻게 되나요?... [7] | 익명ZWVmb | 24/11/24 20:16 | 2103 | 5 | |||||
1802824 | 집 앞 청소로 인한 먼지 등등 땜에 집 앞에 불법주차한 차주가 세차비요구 [8] | REDRRR빨간달걀 | 24/11/24 15:16 | 2119 | 4 | |||||
1802823 | . | 익명ZWFkZ | 24/11/24 03:41 | 1922 | 0 | |||||
1802822 | 미숙한 자의 짝사랑 | 익명YWRjY | 24/11/23 23:21 | 2150 | 0 | |||||
1802821 | 나이 많은데 결혼 안한 상태로 있으면? [8] | 익명YmJiY | 24/11/23 16:35 | 2705 | 0 | |||||
1802820 | 안될인연은 안되는군요 [5] | 익명ZGRkZ | 24/11/23 15:15 | 2533 | 6 | |||||
1802819 | 형들 진짜 사람하나살린다 생각하고 도와줘.. [5] | 롤롤로로롤 | 24/11/23 14:57 | 2536 | 0 | |||||
1802818 | 정말 학교 폭력이란건 사람 하나를 망가뜨리는거 같아요 [3] | 익명aWlwa | 24/11/23 14:04 | 2263 | 4 | |||||
1802817 | . | 익명ZWFkZ | 24/11/23 14:00 | 2110 | 0 | |||||
1802815 | 연락 절대 안 하는 남자!!!!!!!!!!!!!! [8] | 익명ZWVja | 24/11/23 07:30 | 2660 | 4 | |||||
1802814 | . | 익명ZWFkZ | 24/11/23 04:04 | 2191 | 0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