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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나고, 롤도 질리고 해서 올만에 디아를 찾았네요 ㅋ
창고에 있는돈은 30만,
악사로 경매장 입찰질 열나게 해서
20만 정도 쓰고, 디피 11만을 만들었네요 ㅋ
뻥디피 18만 ㅋ
악사로 플래이하고있는데
4단 4막이었을거에요
어떤 바바님이 오시더니
친추와 함께 오만가지 충고말씀을 막 주십니다 ㅋ
요즘은 이건 이렇게하면 안된다, 저건 저렇게해야한다.
희귀탬은 거의다 쓰래기다
돈벌려면 현질 or 득탬인데 20억짜리 하나 먹어놓으면 디아생활이 편하다
등등 ㅋ
해서 이것저것 여쭤보면서 많이 배웠었죠 ㅋ
다음날 악사는 너무 약한것같아서
바바 25까진가 키우고있는데..
첫날 친추하셨던분이 급 막 들어오셔서
할것도 없는데 버스나 태워드리죠 < 라고 하시면서 바바 만랩을 찍어주시네요 ㄷㄷㄷ;
고마워서 어떡하나.. 하면서
죄송스러워서
아.. 이거 어떻게 다 갚을지 여쭤보니까
나중에 득탬하면 뽀찌나 달라시네요 ㅎ
에다가 만랩 달자마자 갑자기 경매장가서 새팅을 다 맞춰주시네요..;
그때당시 해주셨던 새팅에다가
울분 적생230에 피흡2.8% 짜리
경매장 입찰질로 2마논에 사고, 손목 제작아이템 만들어서 스팩업 조금하구난 후의 새팅입니다. ㅎ
3단 4막까지는 가능하더라구요! ㅋ
혹시나 오유하실까봐서 글올려보아요 ㅋ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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