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난 ㅅㅂ 이제 환갑도 넘고 조금있으면 가는 마당인데 새파랗게 젊은 너는 어쩔 건데?
이대로 가면 미래가 보이지 않냐?
라는 윤희석에 대한 비아냥으로 들었습니다.
가슴까지 수렁에 빠지면 고통스럽게 절망적으로 있다가 그냥 죽는다는 내용.
네 미래가 그거야~
난 해당사항 없어 ㅄ아 (요게 뉘앙스로 느껴짐)
흥분해도 단어 선택은 항상 고오급스러운 것이 부럽.
일단 뭔 얘기하는 지 알아는 듣는 느낌이었는데 어떻게 할라나~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