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란 단어는 우리나라에 인터넷이 급속하게 발달하게 됨과 동시에 발달된 통신어체중 하나입니다.
'초딩'이라는 단어는 어느 한 인터넷 집단에서 먼저 은어의 기능으로써 만들어져 써졌을것이라고 생각되고 현제는 모든 사람이 아는 뜻이 됬으므로 은어로써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볼수 있겠군요.
일단 '초딩'이라는 단어는 '초등학생'을 비하하는 의미에서 처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온갖 '초등학생'들의 만행과 욕설, 인신공격, 욕설, 네티켓을 지키지 않는등 이런 일부의 '초등학생'을 비하하는 의미에서 '초딩'이라는 단어가 생겼다고 볼수 있겠군요.
일단 현재의 '초딩'이라는 단어는 '초등학생'만을 뜻하는 단어가 아닌 인터넷의 발달에 따라, 일부 몰지각한 몇몇 '초등학생'의 행위로써부터 더욱 다른 의미가 추가 됬다고 볼수 있겠네요.
현제의 '초딩'이라는 단어는 욕설, 비 에티켓 행위를 하는 자를 일컫어 표현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즉, 제 생각으로는
'초등학생'은 일반 초등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학생을 뜻하고 '초딩'이라는 단어는 일반 초등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을 뜻하는 의미는 현재 인터넷 상에서는 그 의미를 상실한듯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처럼 정신연령이 낮은 행동을 하며, 비매너를 일삼으며 욕설을 많이 하는 인간을 통틀어 '초딩'이라고 현재 인터넷 상에서는 통하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