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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12436
    작성자 : 진키스
    추천 : 258
    조회수 : 10334
    IP : 124.62.***.152
    댓글 : 8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6/07/12 13:29:30
    원글작성시간 : 2006/07/12 01:01:33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2436 모바일
    오락실에서 백수 vs 꼬마 vs 커플
    짱공유에서 퍼왔습니다.거기서도 퍼왔다네요 원출저는 저도 모름(안적혀 있었음..)
    .중복인지는 모르겠지만 글보고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

    간만에,아침을 먹고..심심해서 

    백주 대낮부터.. 집 근처 대학오락실로 향했다. 
    (우리집 바로앞엔 D모 대학이 있다.) 

    난, PC게임체질이 아니라서, PC방은 잘안간다.. 

    대학생들..여기저기서, 등교하는게 보인다.. 

    "후...나도 작년에, 저런시절이 있었지.." 
    (본인은 현재 휴학중. 제발 백수라고 부르지말라; 휴학생일뿐..우우;;;) 

    그들을 왠지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며... 
    오락실문을 박차고 들어간다. 

    아침이라, 텅빈 오락실안.. 
    뿅뿅~거리는 사운드만이 적막을 깨고있다. 

    동생에게 구걸해서 얻은;..천원짜리 한장과.. 
    방바닥에 굴러다닌, 십원짜리 20개를;;.. 모두 100원짜리로 바꾸고. 

    신작대전게임 하나 들어왔길래, 거기에 자리잡고 앉아.. 동전을 넣었다. 

    처음해보는거라, 적응이 안된다.. 

    - GAME OVER - 
    CONTINUE? 9 

    "젠장;....다시한번.." 
    재도전... 역시 고전한다.. 

    한창 열중하고있을때쯤.. 

    왠 꼬마녀석이.. 의자를 들고와 내옆에 앉는다. 

    그녀석이..날 가만히 바라본다. 

    "아...이런.. 또졌잖아..;;" 

    난 다시 도전하기위해.. 동전을 투입하려고 하는순간.. 
    그 꼬마녀석이, 다른 게임을 가리키며 말한다. 

    "저거 한번 해보지......." 

    난 슥 한번..그녀석을 쳐다본뒤.. 무시한채.. 
    동전을 넣고 다시 재도전한다. 

    "에이.. 저거 한번 해보라니깐....." 

    (무시) 

    게임을 시작하고, 캐릭터를 고른다. 
    그때, 그녀석이 손가락으로 화면을 가리키며 말한다. 

    "얘 골라.. 얘..." 

    난 사실 그녀석이 짚는 캐릭터를 고르려고 했지만.. 
    왠지 자존심이 허락을 안해.. 다른녀석을 골랐다. 

    "에이...얘 고르라니까는.....얘가 더 좋은데.." 

    "..." 

    묵묵히, 그 꼬맹이를 무시하고 게임을 시작했다. 

    여전히 난 고전한다.. 
    꼬맹이녀석..또 간섭하기 시작한다. 

    "그럴땐 이렇게 이렇게 하는건데..." 
    그러면서, 자기 앞에있는 레버를 움직인다.. 

    (무시) 

    난, 계속 고전한다. 

    "아!...아!!...그럴때는 그게 아니라..이렇게! 이렇게에~!" 

    그자식이..이번엔 흥분을하며, 또다시 참견을 시작한다. 

    "아!!! 그게 아니라깐~~~!! 그거는 이렇게에~~~!!" 

    고전하는 와중에..그 꼬맹이녀석에게 훈계를 들으니.. 
    짜증이 밀?윤?시작하고.. 

    난, 그 꼬맹이녀석을.. 째려봤다. 
    순간 그녀석 흠칫...하며 쫀다. 

    그때, 뒤쪽에서 누군가 오락실로 들어오는 소리들린다. 

    "강의 아직 40분 남았으니까.. 좀만 여기서 겜하다가 가자." 
    "그래..그럼~" 

    남,녀의 대화소리가 들리고... 
    잠시후..커플로 보이는 그들이.. 내 옆자리에 앉는다. 

    "잘봐.. 내 실력을~" 
    "오빠.. 파팅~" 

    커플중 남자넘이.. 나에게 대전을 신청한다.. 

    "(뭐야..젠장;; 처음하는 게임인데..이으면 어떡해;..)" 

    그래도, 체면이 있는법.. 커플따위에게; 지고 싶지 않았다. 

    짜증나게도..그인간들은, 대결 시작전부터 닭살짓을 해덴다. 

    "잘해~잘해~" 
    여자가, 남자의 어깨를 주물러주며 응원을 한다. 

    절대 지고싶지 않았다. 커플따위에게;;..... (비참하도다.. 싱글이여;) 
    난 비장한 각오로, 그 넘의 대전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캐릭터를 뽑고... 
    또다시 내옆자리 꼬맹이놈이 손가락으로, 간섭을 시작한다. 

    "이번엔.. 얘.. 골라 얘......아아~..걔 고르지마..." 

    누군 뒤에서 여자가, 어깨주무르며 잘하라고 응원하고.. 
    누군 옆에서 꼬맹이 따위가;..간섭을 하니... 

    왠지 짜증이 밀?쨈? 
    난 화면을 가리키던, 꼬맹이녀석의 손을 잡아 치웠다. 

    대결이 시작되고.. 
    커플에게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라는걸 보여주기위해.. 

    결사항전을 다짐하고.. 필瑛岵막?게임에 임했다. 

    그러나.. 난 그 인간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난 단숨에.. 퍼펙트로 완패하고... 

    여자.. 잘했다며.. 그남자의 볼을 잡아뎅긴다. 
    남자.. 뭐이정도쯤이야~..라며 씨익~ 미소를 짓는다. 

    그걸 본 나는..분노와함께, 눈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온다. -_- 

    "거봐.. 내가 걔고르지 말랬는데.......질줄알았어..." 
    꼬맹이녀석이, 불난집에 부채질을 한다.. 

    "뭐야!!! 이 꼬맹이 자식아!!!! 당장꺼져!!" 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그냥 한번 그녀석을 야려줬다..."으득.." ( -_-)++ (-0-;)/ 흠칫!! 

    다시, 동전을 넣고 그 커플에게.. 재도전했다.. 

    그러나.. 
    완패.. 

    재도전... 
    완패.. 

    재도전... 
    이번엔 되나싶더니..또다시 패배.. 

    "아아아아아악!!!!!!!!!!!!!!!!!!!!" 
    머리를 쥐어짜며.. 속으로 분해한다. 

    "물러설수 없어어엇!!!!...커플따위에...이런 커플따위에게!!! +_+!!!" 

    ...다시한번 동전을 투입한다. 

    꼬맹이왈.. 
    "그냥, 딴거 하지............." 

    "(시끄러 색햐!!!!)" 

    극도로 흥분된 상태로..난, 그 커플에게 재도전 한다. 
    다시, 게임이 시작된다.. 


    그/런/데.. 

    "오빠..강의 시작 하겠다.. 그만하구 가자..." 
    "어..그래야겠다..." 

    "(아니!! 하다말고 어딜가!!!!!)" 

    그 두인간은..게임도중 자리를 내팽게 치고... 그냥 나가버렸다. -_- 

    난, 닭살+완패+무시.. 3연타를 얻어맞고서 
    분통이 터지고, 울화통이 치밀어 오름을 느낀다...;;; 

    난, 멍하니..화면만 바라보고있을때쯤... 

    "앗싸아~~" 

    꼬맹이 녀석이, 커플이 하다말고간 자리에 앉아서... 
    나의 캐릭터를 무참히 패기 시작했다. 

    "(아니!! 이자식이!! ...)" 

    난, 꿩대신 닭이라도 잡자..라는 심정으로... 
    그 꼬맹이를 이기려고 다시 게임에 임했다. 


    그/러/나 .. 

    "앗싸~ 이겼다~" 

    "(뭐, 뭐야!!!... 이럴리가 없어!!!!)" 

    그녀석은, 정말 대단한 고수였다..;;; 
    단 20초만에..나의 캐릭터를 퍼펙트로 눌러버렸다.;; 

    난, 얼굴을 가리고;;...잽싸게..그곳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다른 오락실로 향했다.. 

    마침 그곳엔, 또다른 커플이 그게임을 하고있었다. 

    "(옳거니..아까의 비참함을.. 여기서 만회해 주마...)" 

    그쪽 게임기는, 앞뒤로 붙어있어서 대전중엔 상대를 볼수없었고... 

    난 뒤쪽으로 돌아가.. 
    동전을 투입하고, 대결에 들어갔다. 

    ... 

    근데,또 졌다.. -_-;;;; 


    "짝짝짝짝짝짝짝!!!!!!!!!~~~~" 

    내가 지자, 그 커플은.. 둘이서 손뼉을 치며 날 도발하고 있었다.;;; 

    "(크흐흑;...오늘은 진짜 뭐같은 날이구나!!....;;; 
    안그래도 옆구리 시려죽겠는데..저런 커플들에게 이런수모를 당하다니;)" 

    다시 재도전하기위해.. 동전을 꺼내려고, 주머니에 손을 집어 넣었다. 
    그때, 누군가 내 등뒤에 서있는걸 느꼈다.. 

    돌아봤다. 

    .... 

    그 꼬맹이 자식이었다;;;; 

    "(아니;; 저 꼬맹이자식 또 쫓아왔잖아;;)" 

    다시, 동전을 넣고...게임이 시작됐다. 

    3판2선승제... 또다시 난 첫 라운드를 깨지고...;; 
    얼굴엔 이미 열이오르고..난 한숨을 푹푹 쉬고있었다. 

    그런데 그때.. 

    뒤에서 꼬맹이 녀석이... 말했다. 

    "내가 해주까...?" ( -.-)a (-_-;) "..." 

    "(웃기지마!!!)" 
    난..그 꼬맹이를 무시하고..;; 제 2라운드에 돌입했다. 

    역시나...패배;;; 

    "짝짝짝짝짝짝짝!!!!! 짝!~~" 

    이번엔 아예 박수뒤에, 하이파이브까지 하는 그 커플..;;; 

    "(ㅅ발!!!!!...ㅅ발!!!!!!!)" 

    저것들을, 이기지 않고선 절대 집으로 돌아갈수없을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미 동전은 바닥나.. 남은돈은 200원뿐;;... 

    "(아.....아... 이제 기회는 두번뿐인가...............)" 

    난 잔뜩 긴장하며.. 동전을 집어넣으려고 할때쯤.. 
    그 꼬맹이가 다시 중얼거린다.. 

    "나...진짜 저 사람 이길수 있는데............." 

    "..........-_-" 

    "한번도 안질수 있는데..." ( -.-)a (-_-;) "......" 


    그/리/고 .. 

    "소근소근.. (꼭 이겨줘;..이기고 나면 잽싸게 자리 바꾸는거 알지?;;)" 

    "당근~당근~" 

    난, 그 꼬맹이 녀석에게..자리를 넘겼다...; 
    물론, 그 커플이 내가 아니라는걸 눈치못채게끔...조심조심 -_- 

    대결이 시작됐고.. 

    정말이지, 그 꼬맹이 녀석은 환상적인 테크닉을 겸비한 초고수였다;; 
    단숨에.. 그 커플남을 묵사발 만들었다.. 

    "(오오오오!!!!!!!!!)" 

    난 잽싸게 자리를 그녀석과 바꿨다. 
    우린 서로 마주보며 킥킥 거렸고..... 

    "짝!!!!짝!!!!!!!짝!!!!!!!!!!!!!!" 

    난 당한만큼 박수를 무진장 크게 쳐줬다. 

    그 커플남.. 열받았는지.. 재도전을 해온다. 
    다시 꼬맹이에게 자리를 넘긴다. 

    그리고, 또다시 승리~~~!!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그 꼬맹이와 나는 같이 박수를 쳤다. 

    또 다시 재도전을 해온다. 
    역시, 그 커플남은 꼬맹이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그러길 여러차례... 
    잠시후.. 

    ...... 

    화면 하단에 찍힌글자... > 쿠쿠쿵!!!!!!!!!!!!! 

    "우오오오오오!!!!!!!!!!!!!!!!" 

    난...감탄을 금치 못했다. T-T 

    그 커플남 극도의 흥분상태.... 
    "한번만 더!! 한번만 더!!! 아우씨!!!!..." 

    커플녀가 말리며 잡아끈다... 
    "아!!! 그냥 가자니까!!!!!~~" 

    결국은, 여자의 만류에 못이겨.. 자리를 떠나는 커플남... 

    난 한마디 외친다. 

    "최후엔 역시 정의가 승리하는 법!!!! 우하하하!!!" 

    난 그 꼬마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다시 자리에 앉아 게임을 시작했고. 
    그 꼬맹이는 내 옆에 앉아.. 이것저것 알려줬다.. 

    난, 아까와는 달리.. 그녀석이 시키는데로 배웠다..; 

    잠시후.. 

    "또왔네!! 또왔어!!!!!" 

    갑자기...오락실 주인이.. 꼬맹이를 보고 소리를 지른다. 

    "가!! 임마!!... 
    돈도 없이 손님들 귀찮게 하지말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 꼬마는, 겁먹은 표정으로 오락실을 나가려고 일어났다.. 

    난 잽싸게.. 
    남은 100원을 꺼내... 게임기위에 올려놓고 그 주인에게 말했다. 

    "아저씨.. 얘 지금 돈올려놓고..자기차례 기다리는거에요...^_^" 

    주인은 미안한듯.. 아무말없이 자리로 돌아가고... 
    난 그 꼬맹이 녀석에게 100원을 쥐어주고.. 자리를 넘겨줬다. 

    난 100원이 아깝지 않았다.. (백수에게 100원은 크다;;).. 
    나에게, 통쾌한 복수를 해준 그 꼬맹이 녀석이 너무도 고맙기에..; 

    흐뭇한 표정으로 오락실을 빠져나왔을때.. 

    그 꼬맹이 녀석이.. 입구쪽에서 나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한다. 

    "형.. 잘가요~~~ 오락실 또와요~" 

    나도 손을 흔들며..답례를 했고... 
    난,그런 그녀석의 모습을 보며.. 

    나의 어린시절..동네 형들 오락하는거 옆에 붙어 코흘리며 구경하면서.. 
    조금이라도 시켜주길 바랬던 기억이 떠올랐다.. 

    물론..아무도 안시켜줬고... 
    게임끝나고, 이름 새기는거 나올때.. 잽싸게 버튼을 눌러뎄지만..;; 

    그날은, 그렇게.. 기분좋게 돌아와... 

    끝내주게 달콤한 백수의 낮잠을;; 즐겼던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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