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통께서 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인데....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고 하지만 님의 말씀대로 용서한다고 칩시다 근데 용서했던 김대중 대통령은 그들에게 어떤 대접을 받았나요? 노무현 대통령은? 노통의 죽음을 옆에서 지켜봐야했던 문통은 또 어떻구요? 그들의 입장에선 잔뜩 쫄았는데 호의가 계속 되네? ㅂㅅ둘리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죠 칼 춤을 추되 제대로 큰 판에서 놀아야 합니다 용서 지역통합?진영대통합? 소용없단거 겪어봐서 아실겁니다 칼 춤이 답입니다
제가 쓴 댓글에 협치를 해야 한다, 용서를 해야 한다는 의미의 글은 전혀 없습니다만... 본문 글을 두번째로 추천한건 보이시나요? 처벌 받아야 하는 사람을 처벌하는 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단, 300번 압색하고 없는 먼지도 나오게 터는 그들의 방식에 대해 반대하는 겁니다. 똑같이 행동하다 중도에 있는 국민들의 지지를 잃는 걱정은 다들 안 하시나 봅니다. 국힘,검찰,경찰,윤거니의 비상식적 행동에 진절머리 내는 수많은 중도 국민들은 민주당이 똑같이 행동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낄 겁니다. 에휴.. 암튼 씹선비는 이만 물러가오
전쟁과 같죠. 상대가 총포 쏘는데 가만히 앉아서 사랑과 평화를 이야기하며 총포탄에 맞아서 죽어갈 순 없죠. 더욱 용맹한 전사가 되어야 하죠. 상대가 몽둥이 들고 개거품을 물며 달려드는데 가만히 앉아서 평화의 노래를 부를 순 없습니다. 같이 개거품물고 달려 들어서 다리몽댕이를 똑 뿌러뜨려야 하죠.
상대가 평화적이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격해 오면 평화적이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응대하면 되는 거고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바보라서 당한것 처럼.. 그분들이 지키려했던 정치적 유산이 어떤 의미인지 분간도 못하고 씹선비라 매도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개인의 원한을 국가 정치와 빗대어 생각하질않나...시게 수준 참담하네요 민주당이 독재해도 찍으실 건가요? 권력의 오남을 국민이 감시해야지 민주당이란 간판아래 모든걸 허용하면 국민으로서 직무유기 입니다. 괜히 오유나 일베나 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구나 생각하게되는 댓글 들이었습니다. 민주당을 자기들 수준으로 떨어트려 분탕치려는 국짐놈이 있는건지...역대 민주 대통령들의 신념을 씹선비라 치부하는 걸보면 말이죠 똑같은 놈들이 됐을때도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당신들은 민주당의 이름을 가진 국짐당을 지지하는 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똑같은 종자는 되지 맙시다.. 2찍의 지능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별걱정을 다하시네 지구 망할까봐 잠은 주무시나요? 하도 당해서 복수한다는데 그게 인지상정이지 똑같이 굴면 어쩌냐니 그걸 왜 피해자한테 강요하지? 그러니 제주43이나 광주518에 방관자로 살아온 삶에 아무런 꺼리낌도 없겠군요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라고 하기전에 일단 당해나 보라고 하고 싶네요 당하기 전까지는 절대 모를 감정들이니
민주당의 잘못도 있습니다 착한사람 컴플랙스 그리고 권력에 대한 집착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저의 눈에는 국힘보다 부족해보였거든요 뺏지를 달 수 있다면 어느분 ㄸ꼬도 아무렇지 않게 빨고 국민들에게 대놓고 거짓말과억지호도를 부릴 수 있는수 있는 사람이 국힘에는 지금도 넘쳐나지요 옳고 그름의 영역을 떠나 권력에 대한 집착만큼은 분명 배울점입니다
민주당의 문제가 아니라 그 지지자들 중 다수가 상당한 씹선비들이 많아서가 문제지요;; 그래서 맨날 당하는 민주당 이미지가 크죠, 왜냐?! 씹선비들이 알아서 당을 공격하니까 국짐은 손도 안 대고 코푸는 겁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씹선비질은 불치병이라 치료가 힘들어요ㅜㅜ 그나마 요새 강성 지지자들이 많아져서 다행이죠; 지지자들의 씹선비질이 민주당을 망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란 거
정적을 숙청하라는게 아니라 압색 300번을 하더라도 불법과 부정을 저지르는 놈들을 용서하지말고, 그저 두고 보지말고, 불의한 쪽의 술수에 넘어가지말고 반드시 법대로, 반드시 법대로 처리하라는 겁니다. 민주정권에서는 기자들이 아무말이나 해도 되지만 국힘정권에서는 함부로 말 못합니다. 민주당이 법대로 하지 않고 협치 어쩌고 하면 국힘당은 계속 얕잡아보고 국민을 우습게 여깁니다. 법대로 하면 자기들이 위법한게 있으니까 협치하자고 하는겁니다. 협치라는 말을 어디 국민의 허락도 없이 쓰나요? 이것도 국힘당에서 먼저 사용한 말입니다. 함께 다스리자구요? 뭘 다스립니까? 국민의 대표이고 공복인 넘들이 주제넘게, 저는 협치라는 말만 들어도 욕이 나옵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담당했던 자가 처벌이라고 고작 감봉 3개월 이었다는 소릴 듣고 충격을 먹었다..처벌은 고사하고 오히려 지금 정권에선 승승장구 승진하고 다시 굥의 주구 노릇을 하고 있다.. 불법 불의에 동조한 자는 엄히 처벌하고 저항한 자는 보상을 줘야지 이래선 누가 바르게 살려고 하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