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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둘러싼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지율은 20%대에 머물고 있으며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중심에 있는 명태균씨는 연일 언론의 화두에 오르내리고 있다. 급기야 일본 자민당이 중의원 선거에서 15년 만에 과반을 놓치며 한미일 공조를 중심으로 하는 외교정책마저 흔들릴 수 있게 됐다.
이에 "선거 패배와 직결된 사안 대부분은 윤석열 대통령의 오만·불통과 연관됐다"(세계일보), "문제는 영부인 개입을 받아들이고 의존하는 대통령"(한국일보) 등 언론의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한국일보는 윤 대통령이 정치적 궁지를 벗어나기 위해 전쟁 위험 등을 감수할까봐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6702?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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