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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혜경 증인이 검찰 출석을 한다고 합니다.
변호사를 대동하지 않고, 민주당 지원 역시 강혜경 증인은 거부한 상황이라 들었습니다.
사실 민주당 지원을 거부한 이유는 납득과 이해가 갑니다.
다만 정상적이지 않은 현실이 걱정이 되네요.
오히려 정상적이라면
김건희를 먼저 조사하고 명태균을 조사해야하지 않을까 하는데(개인적 의견 입니다.)
국감에 증인으로 나오는 사람을 바로 창원지검까지 불러 조사를 하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검찰 믿을 수 있냐고 한다면 그렇지 못하죠.
더구나 창원지검장은 윤라인으로 유명한데 과연 정상적으로 조사할지 아니면 걱정하는 일이 벌어질지..
그것도 아니면 명태균 처럼 변절될지 모르겠고 그렇게 되면 증거가 인멸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윤한 대화에서도 김건희가 공천에 개입한 사실을 인정한 듯한 발언을 들을 수 있고,
녹취록으로 조작된 여론조사 윤석열에 보고가 되고 있다는 정황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더구나 명태균은 국힘을 방패막이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더 많은 증거를 들고 있다고 보이니
저런 협박과 형식뿐인 조사를 받은 것일 텐데
국감을 보면 볼수록 최순실과 박근혜는 억울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명태균과 국힘 연결 고리를 끊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아침 기사에서도 보니 "오빠"에 치중된 기사들이 있던데 무엇보다
(날리면 두번째 버전이라..)
보정이 아닌 조작된 여조가 윤석열에 도달 했다는 증거가 나올 수 있도록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홍씨는 이미 인정한바도 있는 상황이므로 이쪽으로도 갔으면 좋겠네요.
물론 국짐패널들 보면 법조인 출신이라며 말도 안된다 하는데 법조인 출신이 돼지발정제를 주는건 법에 위배되지 않는가 본데..
법기술자에 더이상 농락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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