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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24231
    작성자 : ♡아수꾸림
    추천 : 50
    조회수 : 6333
    IP : 59.17.***.19
    댓글 : 4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2/27 06:04:30
    원글작성시간 : 2006/02/27 01:47:5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4231 모바일
    이 야심한 시간에 어울리는...*--*?
    무서운 얘기-,-!!입니다..;;


    밤이 넘 깊었네요...

    제가 취미가 독특해서-,-;;;;;;;;;;;

    이시간에 집에 혼자 있으니 무서운게 보고 싶어서-_-;

    공포 영화 보다가 심심해서 무서운 얘기 올려여....

    근데 다들 아는 얘기 일듯..._-_









    제목 : 니짜우프쯔

    영희라는 아이와 연정이라는 아이는 공부를 더 배우기 위해 중국으로 왔다.

    영희는 갑자기 배가아파오기 시작하였다

    영희 : 아이고 배야.. ㅠㅠ 아랫배가 왜이렇게 아프지?

    (영희는 화장실로 왔다)

    영희 : 뿡가~ 뿍!! 아 시원하다~ 뽀옹~ 가스가 많이 채였었나보네

    (갑자기 영희가 있는 화장실로 똑똑똑 소리가 들렸다)

    똑똑똑...똑똑똑..

    영희는 화장실이라서 이해를 했다.

    똑똑똑.. 똑똑똑..

    영희 : 똑똑똑!!! 사람있다고요

    잠시후 또..

    똑똑똑..똑똑똑

    영희 : 왕싸가지 저놈 누군지 걸리면 맞을줄 알아!

    영희가 화장실문을 열었다)

    영희 : 어..? 사라..졌네...

    또 잠시후

    똑똑똑..똑똑똑

    영희 : 이노무 짜식 잡히기만 해봐라 오냐 너 딱걸렸어

    문을 재빠르게 확!! 열었다

    영희 : 제법 빠르네... 담에 보자 그땐 죽었어

    갑자기 무슨소리가 들렸다

    "니짜우프쯔... 니짜우프쯔...니짜우프쯔..."

    영희 : 뭐라고 지껄이는겨 -0- 이눔에 연정이가 장난치나

    "니짜우프쯔..니짜우프쯔..."

    영희 : 목소리가 쫙 깔린소리야 -0-ㅋㅋㅋ

    다음날..

    (영희는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았다)

    영희 :니짜우프쯔 니짜우프쯔라고 했어..

    니...짜...우프쯔...?

    영희이는 순간 당황한다.

    이유는... 니짜우프쯔가 .. 귀신 니 머리위에 이 말이었기 때문이었다


    ------------------------------------------------------------------------

    영미와 인숙이는 친한친구였다.

    영미는 겁이 많은아이였다

    인숙 : 영미야,ㅋ 있지 내가 무서운이야기 하나알려줄께

    만약에 자기 뒤에 볼펜을 던져보고 소리가 나면 괜찮고

    만약 소리가 안나면 귀신이 그걸 받은거래~!

    영미 : 에이 뻥이지?

    영미는 솔직히 호기심이 많았다

    영미 : 음..인숙이 말대로 한번 해볼까나?

    휙!!~~ 볼펜을 던진다

    영미는 당황했다..

    영미 :...소..소리가 안났어...꺄악!!!!

    영미는 다음날 심장마비로 죽었다

    인숙 : 영미야~ 학교가자

    영미 어머니 : 흑흑흑..영미.. 어제 심장마비로 죽었단다

    인숙 : 네?! 영미방이 어디예요?

    영미가 던진 볼펜을 정말 누가 받았던것일까?? 인숙이가 봤다.

    인숙 : 허걱..!! 영미가 던진 볼펜이 ..누가 받은게 아니고 침대에

    놓여져 있어서 소리가 안났던거였어!! 아.. ㅠ 나때문이야 괜히 내가

    겁준거였어 ㅠㅠ 미안해 영미야

    인숙이 다음날 밤에 숙제를 했다

    후.. 영미야 미안해..나도 그 대가를 치르기 위해 볼펜을 던질께..

    볼펜을 던진 인숙이..

    인숙이 볼펜도 소리가 안났다..

    인숙 : ..우..우리집엔 침대도없고 내가던진 방향은 아무것도 없는

    바닥인데..왜 소...리가...아아...안나?

    인숙이가 뒤를 돌아봤다

    영미 : 인숙아..니가 말한 것이 이런 장난이었니..?

    -------------------------------------------------------------------------------------------------

    어느 고시생이 학고방 (아주 작고 좁은방)에서 자취할때였다

    여느때처럼 그날도 어머니가 시골에서 올라오셔서 이것저것 챙겨주셨고

    곧 밤이 깊어지자 공부하는 아들이 안스러우셨던지 아들에게 물었다

    "아들아 어깨좀 주물러 줄까?"

    그러나 아들은 늙으신 노모가 더더욱 마음아파

    "아니요?ㄱ피곤하신데 그냥 주무세요"

    그리고 노모는 주무셨다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노모께서 어깨를 주무르신다

    아들은 이제 됬다며 계속 공부를 한다

    그러나 노모는 계속 어깨를 주무르신다

    결국아들이 뒤돌아 보면서 이제그만 주무세요

    하는 순간 뒤에는 아무도없엇고 노모는 주무시고 계셨다

    슬그머니 위를 올려다보니 머리를 풀어해친 여자가 목을 맨체

    그의 어깨를 발고 서 있었다

    -----------------------------------------------------------------------------

    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 아이 이렇게 셋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는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엄마 아빠는 다른 먼 지방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혼자 있게 되었습니다.

    밤이 되어 아이는 잘 시간이 되어서 누웠습니다.

    누운지 20분이 지나서 잠들려고 하는 그 때, 옆에서 소근소근 거리며 이야기하는

    였습니다.

    옆을 살짝 보니 귀신 2명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깜짝 놀란 아이는 잠에 확 깨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고 나서 아이는 순간 소름이 돋으며 매우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의 내용은

    귀신1 : 야 얘 저승으로 안 데려 갈꺼야?












    귀신2 : ......// 얘, 아직 안 자..




















    ★★★★★★★★★★★★★★★★★★★이제 무서운거 싫어하시는 분은 더블클릭바람..

    밑에 귀신사진....................................
































    은 아니고 3분전에 새로 찍은 사진과 2년째 울궈먹는 제사진 컥--;

    ♡아수꾸림의 꼬릿말입니다
    ♥♥♥♥~♡아수꾸림 지하실 놀러와(새창)~♥♥♥♥
    ♥♥♥♥~♡아수꾸림 싸이에 놀러와(새창)~♥♥♥♥


    자랑스러운 우리 인천여고♡ 


     
    [有]님 감사합니다 ㅋㅋ♡   히카루츠키코님 감사합니다 ㅋㅋ♡                




    하늘나라에 있을 예삐 - 분명히 천국갔겠지..^^
    예삐야 지난 10년동안 너가 있어서 나는 정말 행복했단다♥








    밑으로 계속 내리면 내사진/ㅅ/♥











































































    클릭♥(새창)

    심장이 약하시거나, 어린이, 노인, 임산부.. 님들은 안보는게 좋아염..ㅜ.ㅜ
    농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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