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 알립니다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10월 재보선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모두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 이 시간 전화로 연결해서 현장 상황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대표님 나와 계시죠?
◆ 조국> 안녕하십니까? 조국입니다. 현재 곡성군청사거리에서 인터뷰 중입니다.
◇ 박재홍> 지금 현장에 계셔서 굉장히 소리가 듣기 어려우시다고요? 괜찮으십니까?
◆ 조국> 괜찮습니다. 차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 박재홍> 그러시군요. 다행입니다. 이제 금요일과 토요일날 사전투표가 있었고 이제 이틀 후면 본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있는데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 어떠신가요?
◆ 조국> 지금 아주 뜨겁습니다. 특히 영광, 곡성 같은 경우는 정말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역대 어느 재보궐 선거보다 흥미진진하고 활기차고요. 여기 유권자분들의 관심도 매우 높다라고 할 수 있고요. 제가 오늘 오전에는 부산 금정구에 갔다 왔습니다마는 부산 금정구 같은 경우도 통상 말할 때 국민의힘이 8번 중에 7번 이겼으니까 험지라고 하는데 그 통상적 과거 상황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임을 제가 피부로 느끼고 왔습니다.
◇ 박재홍> 통상적인 거 완전 다르다. 그러면 부산도 어떠한 야당 입장에서는 부산 금정구도 디비진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 조국> 저희는 디벼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47655?sid=100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