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건은 광안리 모 찜질방에서 3명에게 집단일방적인 구타를 당햇습니다.
여자친구와 심야영화를보고 찜질방으로 들어갔습니다.잘때도 마땅치않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러 밝은곳으로 갔습니다.그쪽엔 여자친구와 저 그리고
빨갛게들이머리,갈색머리,안경낀아이, 이렇게 셋이서 고스돕을치며,
씨끄럽게 떠들며 있엇고 이미 술이 취한 상태로 있었습니다. 한마디하려다가 참았습니다.
한명이 일어나 잠잘곳을 찾다가 한쪽구석에 누웠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려러니 하고 말고
있는데 둘이서 그누은쪽으로 향해서 가서 누워서 이젠 야한말과 안마방이야기!!그리고,
남자로써 들어도 너무 심하게 하는 말이라 옆에있는 여자친구가 기분나쁠정도로 싫어해서
제가 따끔하게 한마디 하려고 했습니다.한마디를 했습니다 욕을 섞지 않고 "조용히안하나"
라고 했는데 "몇살이고?" "25이다" "나이마이먹었네 난 21다" "나이먹어 좋겟네하며시비걸더니
한명이 와서 헤드락을걸더니 또한명이 발로종아리를 달려오면서 축구공차듯이 찻고,
또한명이 얼굴을 주먹으로 구타했고 순간 코피가 철철흘렀습니다.
그런상황에서 최대한방어하려고 얼굴을 가리고 그만하란 손동작을 했지만 계속해서 맞았습니다.
그러길 10분..여자친구의 비명소리에 그만했고 상황이 심각해지자 카운터로가서 112에 신고하니
경찰이 두명왔습니다. 이미 두명은 사라진 상태였고, 그애들을 찾으러 경찰관과 그쪽 친구 한명이
찾아나섯고 한5분있다가 애들이 나타났는데 안경낀애가 안경을 어디다가 버리고 왔는지..
저도 맞았다 안경을 맞아서 안경이 틀어졋고, 안경알이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경찰이 오기전까지 안경낀아이가 안경낀데 맞으면 살인미수인거 아냐고!!어이없이 이런식으로 나왔고 전출혈상태고 이가 깨진 상태라 말을 섞기도 싫어서 그냥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구대에 갔는데 아이들이 갑자기 돌변했습니다.예의차리고 저한테 죄송하다며 하는겁니다.
저희 집사정이 힘들고 어떻고 저떻고 주절주절말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치료비만 받고 끝내자는 생각에 애들한테 뭘얼마나 받으려는생각에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서명을하고 나왔습니다. 폭행당한시간은 4시30분쯤이였습니다.
나와서 여자친구랑 잠을자고 일어나 보니 종아리는 터질듯 부어있엇고,얼굴엔 멍이들어있었고,이가시리고 갈비뼈에통증이 심했습니다.
치과부터가니 전치 2주이고,사기로 덮어 씌워야하며,비용은 35~40만원들고 치료비는 따로 나올것이라고 말을하였고,이빈후과 가니 만져보더니 뼈의골절이 의심된다하여 방사선과로 가서 촬영해보니 코뼈에 금이갔다고
하였고,큰병원에 수술을 요구하였습니다.
가해자애들이 병원 뻥튀기 아니냐고 해서 자기가 아는병원에 가보자고 해서 갔더니 사라이 많아서 정형외과
진료를 받자고 해서 받았더니 갈비뼈 골절로 5주진단이 나왔습니다.제가 개끌려다니듯이 아픈사람 끌고다니는데 열이받아서 너희들 이건 예의가 아니다!! 이렇게나오면 형사처벌로 넣을꺼다~!!내가 치료비만 받는다고했더니 너희 완전 사람 물로보는거라고 하니까 비웃듯이 형사처벌안됩니다!!다알아봤습니다.해서
남부서에 전화해서 바꿔줬더니!!된다는말에 고게를 떨구었고 아버지께서 와서 애들에게 부모님데리고 합의보자고 말을하니 자기들손에서 해결하겟다고 해서 내일한시까지 전화넣어라고 하니까 알겠다고햇고
하루가지나 전화가 왔고 진료를 저거들하고가서 진료를보자고 진료비만 내겟다고 합니다.
합의금을 받을꺼라고 하니 어이없다는듯이 그럼 형사고발하라고,벌금떨어지면 벌금 맞고하겠다고 합니다,
너무 뻔뻔함에 지쳣고,이빨깨진건 아말감으로하면되는거고, 코뼈수술을 하는거고,이런식입니다.
너무 어의가 없습니다. 형사처벌하면 벌금과 어떻게 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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