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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이력
1962년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기자로 근무하였다. 보도국 국장 등을 지내다가 1980년 퇴사하였다. 1981년 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이 되었다가 1984년 동아일보에 논설주간, 상무이사로 복귀하였다. 논설위원실장 시절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이니셜인 TK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1989년 대통령 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동아일보 논설실장을 맡던 도중 1990년 11월 안면도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사태 수습 차원에서 과학기술처 장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 임명되어 1993년 2월까지 약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장관직을 지냈다. 당시 관례와 달리 과학기술계 밖에서 영입된 인사이기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과기부 장관 재임시절 미국, 소련, 중국과 국제협력을 추진하는 G7프로젝트를 맡기도 했다.
정말 탄식밖엔 안나온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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