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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1등 후보를 배제하고 보수 후보를 홍보하는 방식으로 토론회가 진행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7일로 예정된 서울특별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아래 서울시토론위) 주관 서울시 교육감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보수 성향의 조전혁 후보만 초청 받은 가운데, 진보 성향 정근식 후보가 "토론회가 보수 후보 홍보 프로그램으로 전락했다"라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아래 서울시선관위) 측은 "공직선거법과 '선거방송토론규칙'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으나, 정 후보 측은 "과거 선거에서 비슷한 논란이 있었음에도 규칙을 방치해 발생한 일"이라며 "선관위가 직무를 유기한 것"이라고 맞섰다. 정 후보 측은 'TV 토론 중계 중단 가처분 신청'을 예고하기도 했다.
정근식 "나 같은 후보는 국민 앞에 어떻게 등장하라고"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7837?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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