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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후 민생에 올인하겠다던 윤석열 그 뒤 5개월의 시간이 흘렀지만 오히려 민생은 사생을 해메고 있고 뭐하나 제대로 흘러가는게 하나도 없는 나라가 됨...
뭐 내수 경제 개판에 국민 소득도 줄어 버린것은 둘째치고
코로나 펜데믹때도 이토록 죽음의 공포에 떨진 않았는데 현재 우린 두 막장 세력의 존심 싸움 사패짓에 죽도록 아파도 제대로된 치료도 못받다 죽는 사람들을 보며 국민은 죽음의 공포에 떨어야 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중이잖아요...
그래도 지지율 30%라는 구라미터인지 여론조작인지 모를 지지율을 보면 그저 웃음만 나옴 ㅋㅋㅋ ...
리얼미터 윤정부에게 돈 얼마 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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