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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을 앞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6~7일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야권에선 ‘기시다 총리 이임 파티를 왜 우리 국민 세금으로 해주느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를 한국으로 초청해 대통령 돈도 아니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이임 파티를 해준다고 한다”며 “제발 기시다 총리 전용기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좀 싣고 떠나라”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김 장관은 뉴라이트가 아니라 ‘뉴 니혼진’으로 일본에서 사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9041345001#c2b
대한민국 땅을 노리는 적국 지도자를 위해 대한민국 세금까지 들여 이임 파티까지 해주는데도
국힘당 지지하는 개돼지 ㅅㄲ들아 니들도 매국노야...그거 말곤 달리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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