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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는 선택권이 없던 백성들이 나라를 팔아먹은게 아닌 판사출신의 조선의 최고위층들이였던 을사오적이 나라를 팔아먹었습니다
그래서 선택권이 없던 대한제국때의 일반 백성들에겐 나라를 잃은 책임을 물을수 없음...
그런대 지금 또다시 나라를 잃거나 영토를 잃는 일이 반복된다면?
그땐 누구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보시나요?
대통령? 이나라 정치인들?...
절대 아님...
지금은 국민에겐 나라의 방향과 정치인을 선택할수 있는 권한이 있고 또한 그에 따른 책임이 있음...
즉... 또다시 나라를 잃거나 영토를 잃는 일이 반복된다면 역사 기록엔 지금의 국민들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음을 기록되어져야 할것이고 기록되어질 겁니다...
그리고 지금 윤석열 정부를 선택해 나라를 최악의 위기로 몰아버린 유권자들이 대한민국 역사에 최악의 국민으로 기록되어지길 바람...
이보다 더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그 유권자들에겐 그 다음 대한민국이란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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