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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에 황가느님을 영접하고 서둘러 만든 신단.
제 정성이 얼마나 진실되느냐에 따라 내려주시는 것이
달라지겠죠? 그래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 전능하사 천지에 드랍되신 안다리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의 외아들 우리 주 황혼의 가면을 내가 믿사오니
이는 오팔렘으로 잉태하사 동점남 열쇠지기에 나시고
질종수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종에 찍혀죽으시고
장사한지 4초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불기둥과함께 살아나시고
인벤에 오르사 중앙에 앉아 계시다가
운빨에 따라 전설과 레어를 심판하시오리다.
고블린도 믿사오며, 거룩한 팔렘과
정복자렙과 노가다가 서로 교통하는것과
전설을 주실것과 리방하면 또 주실것과
영원히 득할것을 믿사옵니다.
황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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