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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불러봤어요 서러워서 ㅡ_ㅡ;;;; 진짜 못부르네;;;
또 하루 멀어져 가네요 ㅠㅠㅠㅠ
어느덧 27살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라식해서 안경 안끼는건 함정
크리스마스 다됐는데 여전히 옆구리가 시린것도 함...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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