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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릴때 부터 지금까지 본 내용 중 가장 답답한 내용 몇가지 정리해 봤습니다.
01. 컴퓨터가 뭐 대단한거라고? (어릴때)
- 빌게이츠와 IT 사업을 보고도 아무 느낌이 없음
02. 만화, 게임 집안 거덜낼거야? (초딩, 중딩 때)
- 웹툰 시장의 성장과 NC 등 대형 게임사의 등장. 결국 무조건 나쁜게 아니라는게 드러남
03. 기술이 제일 좋아 (중딩 때)
- 생산직은 회사마다 대우 심함. 일반화가 어려움
04. 건설분야가 최고야? (고딩 때)
- 물론 건설분야가 크지만... 돈버는 사람은 항상 따로 있음. 그리고 리스크가 정말 큼
05. 공부 잘하는데 할거 없으면 교직, 공무원이 최고야!! (고딩, 대학 때)
- 현재 교사 직업만족도... 공무원들의 퇴사율 등...
보수가 꼭 나쁜건 아니지만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가능성을 제한하고 틀을 좁히는거에 정말 혐오감이 듭니다.
이런 보수꼴통 주의는 이번에 끝내고... 형식에 갇힌 경제가 아니라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경제구조를 아이들이 찾고 도전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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