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홍명보 감독 선임 건은 난리 중에 난리</p> <p> </p> <p>축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들이 열폭하는 이유를 아는 분들은 다 알지만, 모르는 분들을 아해 모른다는 점에서 답답함이 공유 됨.</p> <p>축협이 언론전을 주도하면서 "진심 한국 축구를 걱정하는 사람들을" 통으로 투명 인간 취급하고 가는 상황.</p> <p> </p> <p>축협하는 꼴이 나라 꼴과 비슷한 상황, 다만 홍명호의 입지에 대해 짚어 둘게 있어 본글을 남김..</p> <p> </p> <p>축협 정몽규 = 윤석렬</p> <p>신임국대감독 홍명보 = 한동훈? 이 정도로 여기기만 해도 많이 알고 계신 분들</p> <p>일반 국민들에게 홍명보는 축구계에 이순신급으로 도배되어 있는 상황. 감독 선임 찬성률이 이 꼴에도 꽤 높음.</p> <p> </p> <p>짚어 둘 것.</p> <p>홍명보가 했고 하고 있는 짓은 한동훈이 아님.</p> <p>김건희에 가까움.</p> <p>지금 상황은 김건희가 신임국가대표 감독이 되어 박지성 등의 충언. 전문가. 축팬들의 분노를 사뿐히 무시하고 유럽으로 출국해 버린 상황.</p> <p>축구 좋아하는 분들 안 미치면 다행.</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