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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공수처가 "VIP한테 임성근 전 사단장 얘기를 하겠다"는 내용의 녹음 파일을 확보하고 구명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대통령실 입장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은 물론 대통령 부부도 전혀 관련 없고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는데요.
"내가 VIP한테 얘기하겠다"고 말한 장본인, 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이자,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했다고 지목된 인물입니다.
왜 그의 통화에서 '임 전 사단장'이 언급되는 건지.
언제, 어떻게 이뤄진 통화인지, 먼저 조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60281?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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