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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국민의힘은 발칵 뒤집혔습니다.
당장 다른 당권 주자들은 한동훈 후보를 향해 '김 여사가 사과할 타이밍을 놓쳐 총선 참패로 이어졌다'는 책임론을 제기하며 맹폭을 이어갔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당시 김 여사에게 받은 메시지는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안 하겠다"는 내용이었다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손하늘 기자가 보도합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59349?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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