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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미국 고위 관리들.
문재인 정부 당시 한국은 세계 외교계를 주도하는 모습 많이 보여줌.
2021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위 사진의 가운데는 의장국 자리이고 (이탈리아 총리가 자리를 비운 모습)
바로 오른쪽이 문대통령.
(유럽에서는 '집주인'의 바로 오른쪽 자리가 '제일 중요한 손님'의 자리라 함.)
의장국 바로 옆자리라는 것은
세계 회의를 주도하는 국가 대우를 받은 것이고
실제로 문대통령은 회의를 많이 주도.
문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76차 유엔총회' 참석 중에 영국 측의 요청으로 20일(현지시간) 오후 존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https://v.daum.net/v/20210921043425321
위 기사도 2021년 일인데
유엔총회 때 영국이 회담을 요청해 옴.
그래서 '한국의 장소'에서 회담 열림.
위 사진 보면 청사초롱도 있고 경복궁에 있는 문양도 있는
한국 전통 스타일로 인테리어 한 공간.
영국이 요청한 회담이므로 영국 총리가 찾아온 것이고
문대통령이 주인으로서 손님을 맞이한 것.
외교상 이는 영국이 자존심 접고 한국 정상과의 만남을 요청한 것.
(국제 외교에서 이러한 것은 의미가 크다 함.)
이는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 하고
문재인 정부 때 대한민국 외교는 처음 경험해보는 놀라운 일들 많았다 함.
'국제사회서 왕따'는 섞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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