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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피의자들은 가해자와 공범자들 포함 100명이 넘어가고
피해자 아버지란 놈은 알콜중독자에 합의금에 눈돌아가 가해자들 편을 들며 자신의 딸에게 합의를 종용하고
사건 조사했던 경찰은 피해자 보호를 하는게 아닌 가해자와 피해자 대질 심문에 피해자가 노래방 도우미 닮았다란 그딴 소리나 하고
검사는 피해자에게 그런 피해를 당하고 왜 또 밀양에 돌아왔냔 개소리하고
그 사건 재판을 맡은 판사는 사안이 중대하다면서도 그 가해자들에게 처벌이 낮은 소년부 송치를 결정..제대로 처벌도 안했으며
밀양에선 설문 조사에 피해자 여중생이 잘못했단 의견에 60%가 넘어갔다고 함..ㅁㅊ 동네 에혀...
그런 밀양에서 살수가 없어 피해자 가족은 서울로 갔지만
피해자는 서울에서조차 전학을 받아주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그런일이 있었던 피해자를 받아줄수 없단 이유나 들먹였으며
간신히 전학을 갔지만 그 학교와 집까지 가해자 부모들이 찾아와 합의를 종용해서 결국 피해자는 학교를 끝마칠수 없었으며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졌었던 일임
알면 알수록 추악한 밀양 여중생 강간 사건 금수가 바글거리는 이딴 나라에서 무슨 인구가 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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