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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VIP 격노설'을 언급한 녹취 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수처가 해병대 고위 간부로부터 "김 사령관에게 'VIP 격노' 관련 발언을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데 이어 '물증'까지 확보한 것입니다.
자세한건 6시50분 이후.
특검으로 가는 엔진이 터보로 바뀌는중...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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