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2093001070621305001
2022년 기사인데 이 당시에는 검찰이 주가조작은 사실로 전제하고, 이화영이 나노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수사했었군요.
그런데, 나노스랑 이화영이 아무 상관없으니까 주가조작은 없었던 일이 되어버리고, 쌍방울의 대북송금의 성격을 바꾸어 버린거네요.
현재 국정원의 쌍방울 대북송금 문건 내용이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되었는데도 어떤 언론도 이를 보도하고 있지 않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