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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믿음가는 의장이십니다
제가 만약 지금의 우원식이라면 당원들을 달래고
(심지어 당원들의 항의 문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아직 못봤다 라고 답했던걸로 압니다)
89명 의원들을 너무 미워 말라고 당원들에게 사죄를 하면서
이 지역 저 지역을 찾아가서 자신이 의장해도 안전하다라며 설득을 하겠습니다
그게 의장감은 아닐지라도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니겠습니까?
이래도 쉴드치실래요???
이게 진짜 개혁에 강성적인 사람이 할 만한 수준일까요?
지금 이 따위 감성질에 젖을 때입니까? 그것도 대놓고 보라고 올려놓은거 보면 참...
우원식 의원에게 욕하지마라 라는 분들 계신데
그러면 우원식 의원은 왜 당원들에게 미안하다는 정청래의원을 당원과 의원들을 갈라치기한다고 지적했는지 ...
거기에 한마디 하는 우원식 쉴드파는 없네요 그건 잘한건가요?
당원들에게 미안하다는게 욕먹을, 적절치않은 행동인가요?
또한 이미 언급했듯 당원들을 설득해야지 당원들의 항의를 아직 못봤다 라는 답변은 굉장히 큰 실망을 부르는 답변 아닌가요?
초선도 아니고 중진이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22대 시작도전에 벌써 협치운운을 했는데 뭘 잘할거라는 기대가 있다는건지요...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국회의장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잘할지 못할지 모를 인물 내세워 시험할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40518151046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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