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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16분 지점부터 보면 이재명 대표가 두번 놀랐는데...
첫번째. 결과에 놀람
두번째. 결과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이 정청래 의원 한명뿐이라 놀람
요 며칠간 여러 커뮤니티 눈팅했더니 보였던 개소리가 뭐였냐면...
우원식의원이 국회의장 되는게 이재명대표가 진짜 원하는 것이다
추미애의원은 이재명대표 말 안들을 사람이다
그리고 우원식의원이 더 낫다고 하면서 추미애의원 먼지털이하는 네거티브 글들이 올라옴
게다가 국회의장 선거 결과는 이재명대표가 바라던 것이었고 지금의 민의를 배반한 이 결과가 보여주는 악당들의 최종 수괴는 이재명이라며 은근히 돌려까는 댓글도 상당히 많이 보임
그런데 박진영 부원장이 얘기하는걸 들어 보면 지금 커뮤니티 여론의 한부분을 차지하는 위와같은 개소리들과 완전히 상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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