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댓글을 봤습니다

그리고 든 생각은....

이 나라는 절대 독일처럼 당시  5.18광주혁명 학살에 가담한 그 가해자들을 처벌할 수 없다...입니다

뭐 원래도 알고있었지만 사실 전라도의 그 희생자분들을 학살한건

바로 동해쪽의 인간들일 가능성이 가장높죠

그 인간들....지금도 살고있습니다 그 인간들의 가족도 살고있겠죠

자신들이 저지른 살인 강간 고문의 

인두껍을 쓰고는 차마 할 수 없는 악마보다 더한 악행을(제가 알기로는 일제강점기보다 더했답니다)

과연 인정하고 사과할까요

"내가 한 짓은 적군을 고문한거고 적군을 사살한거다" 

전쟁에서는 적을 죽이면 상을 받고 진급을 하잖아요

그런 논리로 북한을 끌고오는겁니다 그건 전쟁이었다라고.

더더군다나 당시의 군부 악마들이 내려주는 콩고물에 미쳐버린 중간 간부색히들이

얼마나 철저하게 병사들을 쥐어짰겠습니까 세뇌시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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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 지금이라도 좀 바꿔보려고 하면

어설픈 협치를 운운하는 자들만 나오는 이 나라의 민주진영....

그래요... 이게 이 나라 수준입니다... 

악마보다 더한 악마들이 사는 나라

그 악마들한테 바로 당하지 않는 어설픈 착한 장수들이 나와서 "중립의 가치"를 운운하며

모두를 다 죽이는 나라...

옛날에는 칼로 총으로 노약자 여자들도 쑤시고 쏴죽였다면

지금은 노약자 스스로 자살하게 만드는 빈곤의 칼과 총이 있는데

속편한 협상 운운이나 하고 앉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웃음만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