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때부터 민영화 민영화 난리였거든요?

전기, 수도, 의료, 교통 등등 세금으로 굴리는 공공자원들인데

대한민국에서 납세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면 당당하게 이용할 권리가 있다 이겁니다. 

그런데 나라에 돈이 없다 적자라서 운영이 힘드니 민간기업 자본이 필요하다 ㅈ같은 소리나 하는 빨간ㅅㄲ들이나 돈도 ㅈ도 없으면서 머가리 생각없는 ㅅㄲ들이나 다 죽어야 나라가 살아요. 

민영화의 문제점은 한전에서 삼,엘,s,두,롯 같은 곳이 접수 하는걸로 안 끝납니다. 해외자본 들어오면 다 죽는거에요. 자본 경쟁력에서 어떻게 이깁니까? 

예를들어 일론 머스크가 한국 전기 먹자 해서 돈 때려박고 처음엔 싼 듯 하다가 점유율 높아지고 독과점 되면 대한민국 전기가 일론 한 놈의 손에 놀아나는건데요.

특히나 의료. 다들 보험 하나씩 있죠? 약관 다 읽어봤어요? 보험사는 어떻게해서든 악착같이 돈 안내주려고 합니다. 자기들 고객인데요.

민영화되면 독감 걸려도 1만원 선에서 진료비,약값 해결되는데 5만원대로 뛸걸요? 조금만 많이 아프고 돈 드는 수술 같은거 우리나라처럼 의료복지 잘돼있는 곳에서도 힘들어하는 사람 많은데 민영화되면 다 죽는거에요. 

빨간ㅅㄲ들 목적은 대한민국 인구수를 최대한 줄이고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어서 치트키 쓴것처럼 양민학살하고 노는거 재밌게 즐기다가 꽁쳐놓은돈 들고 해외로 튀는거에요. 자식들은 외국국적 주면 되고요.

그니까 2찍 ㅅㅂㄴ들아 빨리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