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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ABC 마트와 동업을 하던 안영환 대표가 2002년 각자 15원씩 출자해서 자본금 30억으로 ABC마트 한국법인 설립
- 한국 법인이 연평균 40%이상 고속 성장을 하지 일본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기 시작
- ABC마트측에서 안대표가 부도덕한 경영을 했다며 동업자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압박
- 부도덕한 경영이라는 주장은 안대표가 자기 동생 회사에 매장 인테리어를 맡긴 부분
(IPO준비로 예비 심사를 받으면서 한국 거래소에서 문제 없는 것으로 판단)
- 일본ABC마트는 쇼핑몰 입점으로 인테리어 비용이 적게 드는 반면,
한국은 로드숍 위주로 오픈을 했기 때문에 인테리어 비용이 크게 들었음
ABC마트 본사측은 이를 구분하지 않고 안대표가 동생한테 일감 몰아주기로 부당이득을 취했다고 주장
- 2011년 결국 안대표가 지분 팔고 나감
- 이후 양측이 소송을 했고 안대표는 전부 무죄
- 이 과정에서 ABC마트측이 흥신소를 고용해서 안전대표의 사생활을 캐 온것으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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